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어리석은 오리들의 예배

첨부 1


그리스도인들은 마치 궁중에 있는 오리처럼 삽니다. 매주일마다 잔치가 열리고 말주변이 뛰어난 오리가 울타리 위에 올라가 자신의 위대함에 대해 설교합니다.

또 감히 날아보려고 시도했던 선조들의 업적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며 날개와 날고 싶은 본능을 주신 창조주의 자비를 찬양합니다. 오리들은 이 설교에 깊이 감동 받은 채 고개를 숙이고 설교와 설교자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입니다. 그들은 꼭 해야 할 한가지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는 것이죠. 그들은 설교를 듣고 점심을 먹으러 갈 뿐 날려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맛있는 음식과 안락한 궁전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