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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시간과 형식에 갇혀진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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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케네디 목사는 어느 주일 영원에 대한 설교를 하면서 20분에 설교를 마치기 위하여 네 번이나 시계를 보았다고 자신을 한탄했다.

시간과 형식으로 갇혀진 예배를 과연 하나님이 기뻐 받으실까 하는 자책을 가진 것이다.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갖는다는 것도 옳은 말이다.

그러나 가장 보람 있게 시간을 쓰는 사람이 더 훌륭하게 살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손목시계보다 마음의 시계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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