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가정 예배
- 그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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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신앙가정은 화목한 가정이요 축복받은 가정이다.
어느 교회에 장모를 모시고 세 자녀를 거느리고 단란하게 사는 집사가 있었다. 가장은 매일 공장으로, 자녀들은 학교로, 주부는 시장으로 일하러 가는 가정이다. 그러나 이 가정의 특색은 어느 날이든 가정 예배를 드리지 않는 날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분주하다고 하여도 가정 예배를 꼭 드리는 가정이다. 매일 찬송 부르고 성경을 차례로 가족들이 몇 절씩 읽고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기도를 드리고 주기도로 마친다. 말이 쉽지 매일 가정 예배드리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이 가정에 큰 환난이 닥쳤다. 가장 되는 세대주가 중병에 걸렸다. 그러나, 입원 치료하는 동안도 가정 예배를 한번도 빼놓지 않고 드렸다. 그러다 그 집 가장이 세상을 떠났다.
이 가정은 남편과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가정 예배를 계속 드렸다. 지금은 가세가 넉넉해졌고, 큰 아들은 어느 회사에 간부로 봉직하는 화목한 가정이 되었다.
어느 교회에 장모를 모시고 세 자녀를 거느리고 단란하게 사는 집사가 있었다. 가장은 매일 공장으로, 자녀들은 학교로, 주부는 시장으로 일하러 가는 가정이다. 그러나 이 가정의 특색은 어느 날이든 가정 예배를 드리지 않는 날이 없다는 것이다.
아무리 분주하다고 하여도 가정 예배를 꼭 드리는 가정이다. 매일 찬송 부르고 성경을 차례로 가족들이 몇 절씩 읽고 가족들이 돌아가면서 기도를 드리고 주기도로 마친다. 말이 쉽지 매일 가정 예배드리기는 어려운 일이다.
그런데 이 가정에 큰 환난이 닥쳤다. 가장 되는 세대주가 중병에 걸렸다. 그러나, 입원 치료하는 동안도 가정 예배를 한번도 빼놓지 않고 드렸다. 그러다 그 집 가장이 세상을 떠났다.
이 가정은 남편과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가정 예배를 계속 드렸다. 지금은 가세가 넉넉해졌고, 큰 아들은 어느 회사에 간부로 봉직하는 화목한 가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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