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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걱정에 대한 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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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스 해브너는 이렇게 말했다. “걱정은 문제를 악화시킬 뿐이다.”인류의 역사 초기부터 걱정과 근심은 인류를 괴롭혀 왔다. 그리고 현대인은 그의 모든 혁신에도 불구하고 걱정이라 불리는 질병에 대한 처방을 발견하지 못했다. 월터 래라이 경이 엄청난 빚 때문에 시달리고 있을 때, 어느 날 그의 의사가 그를 향해서 이렇게 말해주었다고 한다. “월터 경, 걱정을 그만두시지 않는다면, 당신은 죽게 될 것입니다.” 그때 그는 슬픈 얼굴로 그의 의사를 쳐다보면서 말했다고 한다.“나에게 빚이 있는 한 나는 걱정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말대로 걱정 때문에 나는 죽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에게 걱정 하지 말라고 말하는 것은 나의 요리사가 주전자 속에서 끓고 있는 물을 향해 끓지 말라고 명령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해답은 무엇인가? 찬송가 작가인 에드워드 헨리 비커스테스는 이것에 대해서 말한적이 있다. “이 죄 많은 세상에 평화, 완전한 평화가 어디에 있나? 예수의 보혈이 내부에서 평화를 속삭인다.” 바다의 파도가 심하게 큰 바위를 때리고 있었다. 번개가 번쩍이고, 천둥 소리가 천지를 진동시키고, 태풍이 휘몰아치고 있었다. 그러나 작은 새 한 마리가 바위 꼭대기에서 머리를 한쪽 날개 밑에 조용히 밀어넣고, 단잠을 자고 있었다. 그것이 바로 평안이다. 태풍 속에서도 잠을 잘 수 있는 것 말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우리는 우리의 인생 속에 혼란, 방황, 고민이 생긴다고 해도 휴식이나 평안을 즐길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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