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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마음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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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프란시스 크라아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고난과 어려움의 뜻을 분명히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그와 같이 이야기를 나눌 때, 그의 눈에서 한없이 침착하고 고요함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가 그토록 평온한 마음을 가질 수 있었을까요? 그가 죽은 뒤에 한 조그마한 종이쪽지가 발견되었습니다. 거기에는 이사야 26:3의 말씀이 적혀 있었습니다. 그는 진정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였던 것입니다. 어느 젊은이가 위의 사실이 진리인가 아닌가를 알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나이든 학자에게 그가 장래에 바라는 모든 것을 적어주고 그것을 점검하여 달라고 했습니다. 그가 믿는바 모든 것을 적었는데 한 결 같이 재물과 성공에 관한 것들이었습니다. 나이든 학자는 그것을 읽고 모두 지워 버리고 “마음의 평화”라는 다섯 자를 적어 놓았습니다. “마음의 평화” 얼마나 좋은 선물입니까?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평화를 돈에서, 성공에서 구하려 합니다. 결국 그들은 실망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엉뚱한 곳에서 그것을 찾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평안은 성경 말씀에 자신을 나타내어 보이신 살아계신 하나님 안에서만 가질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하며 우리 자신을 주님께 맡기고 주의 향기를 풍겨내게 되면, 주님은 성령의 열매를 우리에게 맺게 하시고, 따라서 평화가 깃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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