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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비통한 마음의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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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통에 잠긴 한 미망인이 남편의 관 옆에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 세상에서 나의 유일한 도움이었던 사람, 가장 신실한 친구, 한 번도 나를 버리지 않았던 사람이 누워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 놓여 있으며, 하나님의 뜻은 온전한 사랑인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면서 믿음으로 그의 선하심과 축복을 바라본 것입니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렘29:11)'
평강의 왕이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마음과 생각의 평안을 주십니다. 이는 우리가 받을 만한 가장 크고도 놀라운 선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시련과 시험 중에서 그가 주시는 온전한 평안은 보통 사람들이 소망하는 건강 따위의 선물보다도 훨씬 고귀한 초자연적인 축복입니다. 그것은 그가 주시는 내적인 평안 가운데서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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