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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산불 만나 맞불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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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깊은 산중에서 산불을 만나 타죽게 되었습니다.
궁리한 끝에 자기가 서있는 자리에 불을 질렀습니다.
불이 사방으로 퍼져나간 다음에 자기가 그 안에 들어갔더니 불의 피해를 막고 살아날 수가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자기를 버리는 것이 자기가 사는 길이요 자기를 부인하는 것이 남도 살고 자기도 사는 길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 것이니라.(마16: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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