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예절로 할 고용
- 그대사랑
- 65
- 0
첨부 1
노나라 군주 정공이 묻기를 '임금이 신하를 부리고, 신하가 임금을 섬기자면 어떻게 할 것입니까?'고 하자, 공자는 대답하여 말했다. '임금이 신하를 부릴 적엔 예의를 갖추고, 신하가 임금을 섬길 적엔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라고. 이것은 오늘날 고용주와 고용인에게 적용하여 좋은 말이다. 고용자는 고용인을 예의 있게 대하여야 할 것이고, 고용인은 고용주를 위해 충실히 일하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