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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예수님의 제자 (마 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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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가 되야 함. 교인으로 끝나선 않됨.주님을 가장 가 까이에서 따르며 말씀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제자라야 함.

이 밤에 예수의 제자는 누군가를 알고 우리 모두 예수님의 제자라 인정받는 삶을 살 기를 기원합니다.

 1.봉사하는 신자(36)

예수님은 섬기려 옴.마땅히 성도는 섬기는 생활을 해야 함. 36절에 '가실 때에 저 희가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더라' 이 말씀 가운데 우린 봉사하는 세가지 면을 찾아 볼 수 있다.

 1>때에 맞는 봉사다(36상) 여러분 예수님이 나귀를 타고 어딜 가고 있나 예루살렘. 왜 하나님의 뜻을 이루 려고 / 그렇다면 지금 예수님이 가실 때란 <죽음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가 시는 시기>를 말함. 이 때 겉옷을 펴고 봉사함.

제자는 손해가 나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시기라면 기꺼이 (봉사)할 수 있어야 함. 바울이 에베소교회 장로를 불러놓고<내가 지금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혹시 죽 을지도 모른다>며 이 병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달라고 부탁함. 이런 희생의 봉사

2>은사대로 봉사(36) <자기 옷>으로 봉사함. 제자들에겐 수중에 (돈)이 없다. 옷 역시 두벌도 아닌 한 벌 뿐이다.제자들은 자기가 가진 것으로 봉사함.

돈잘버는 사람은 <돈>으로 봉사 / 손재주 / 건강 / 지식과 지혜로 봉사하라 있는대로 받은대로 봉사하는 사람이 제자인 것이다.

 3>본을 받아 봉사(36하) 딴 사람이 겉옷을 벗어 나귀의 등위에 펴놓는 봉사를 함. 이를 본 사람들이 자기 겉옷을 땅에 폄. 다른 사람이 하는 봉사를 보고 같이 한 것.

아브라 독 모범적인 신앙인이다. 아들(이삭)도 특징은 없는데도 믿음생활을 잘함.

이유는 아버지에게 믿음의 좋은 면을 보고 그대로 했기 때문이다.

 2.찬송하는 신자(37-38)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함> 찬송은 신자의 신앙고백이요,간증이다. 이런 찬송을 생활 속에 할 수 있는 신자가 되야 참 제자라 할 수 있다.

 1>장소를 가려서 찬송(37상) 감람산에서 내려가는 편까지 오매 제자들이 찬송하더라 베다니나 벱바게에서 찬송한 것이 아니라, 감람산에서 부름.감람산 = 주님이 기 도하던 곳.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던 곳. 그렇다. 찬송을 아무장소에서나 불러선 않됨. 장소를 가려서 부르자. (술집,계)

2>체험때문에 찬송함(37중-38) 지금 찬송을 부르는 사람들은 에수님을 가까이 따르면서 온갖 체험을 한 사람들 이다. 그르기에 그들의 찬송은 뜨거웠다. 간절했다.이렇게 찬송을 부를 수 있어 야 예수님의 제자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체험이 있으면 기쁨으로 찬송함.

"예수 예수 믿는 것이 받은 증거많도다.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줍소서" 찬송은 내 체험같이 불러야 함. 신앙의 체험을 하자.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처럼 살자.

 3.인정받는 신자(39-40)

변덕쟁이는 인정받지 못함. 꾸준해야 인정받는다. 직장/ 교회 / 공부 / 만사에 성 공하는 사람은 꾸준하게 삽니다. 좋을적엔 간이라도 빼어줄 것같은데,돌아서면 무서 운 사람같이 살아선 않됨. 열심낼땐 교회일을 혼자 다할 것같이 하면서도,식어지면 언제 교회일을 했더냐하는듯이 돌아서는 사람은 인정받지 못함.(바리새인)

1>훼방중에도 꾸준함(39) 바리새인들이 나서서 훼방함. 수적으로 안되니 예수님께 따짐.그런데도 그들은 꾸준히 할일을 했다. 루고 인정을 받음.

2>말씀을 들으며 꾸준함(40) 예수님과 바리새인이 다툴때 제자들은 그 옆에서 주님의 말씀을 진진하게 들었 다.그리곤 계속 충성하였다.

말씀없는 충성은 오래가지 못함. 자기 자랑이 됨. 하나님 영광을 가림.

 여러분!예수님의 제자라 자부할수 있나 아직도 멀었나 3가지 생활에 힘써 속히 예 수님의 제자들이 다 되어 세계 복음화에 귀히 쓰임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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