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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내가 죽으면 행복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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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회에 피아노 잘 치는 미모의 여인이 있었다. 교회 일에 봉사도 잘하고, 인텔리로서 가정생활도 잘하는 근실한 주부이기도 했다. 그 남편도 건전한 부유 생활자인데, 다만 서로 뜻이 맞지 않아 별거 생활을 하고 있었다.
목사가 심방 가서 권하는 말 '아니, 이 세상에서 동거하며 행복하게 살아도 시간이 아쉬운데 어찌 부부간이 서로 화합하여 행복하게 동거 생활 할 수 없겠느냐'고 하니, 답 왈 '할 수 있지요.' '어떻게요?' '그건 내가 죽으면 되지요.' 하였다.
자존심이 죽고, 정과 욕이 죽고 예수로 살면 참행복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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