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대통령의 심보

첨부 1


두 전직 대통령의 비극을 보면서 『욕심』의 끝은 『멸망』임을 생생하게 깨닫는다. 내 것이 아닌 것을 탐내거나 타인이 누려야할 자유를 빼앗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형벌인가를 알아야 한다. 국민의 고혈을 가로챈 재물로 맨해튼의 빌딩을 사들였던 마르코스와 이멜다도 미국 법정에 서는 부끄러움을 당했다. 성경은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다고 인간의 탐욕을 경고하고 있다. 노태우씨에게 그 많은 재물이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