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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도적질 기술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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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길 가다가 죽은 사람을 발견하였다. 불쌍히 여겨 양지바른데다 매장하여 주었다. 그 시체의 주인공은 그 지방에서 유명한 도적으로 때가 되어 죽었는데 노사한 것이다.
그 도적의 귀신이 고마움에 보은하고자, 생각 끝에 도적질 기술을 주었다.
그 후에 도적질 기술을 이어받은 그 선인은 행인의 손에 낀 반지라도 감쪽같이 자기 손에 넣는 것이다. 그래서 금은 패물이나 쌀가마니까지도 집에 쌓아 부자로 사는 것이었다.
이 사람은 도적질로 잘사는 것 같으나 이것은 비정상으로 되는 것인 고로 옳지 못한 일이다.
성도는 하나님 뜻에 불합한 형통사는 금물인 것이다.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적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적질하느냐.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물건을 도적질하느냐.(롬2:21-22)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고전6:10)

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엡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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