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돈·천당·지옥

첨부 1


1923년 시카고의 한 호텔에선 당대 최대의 부호 9인이 클럽을 만들었다.
그 후 25년이 지나 9인의 상황을 모 신문은 이렇게 전했다. 『철강왕 슈어드는 파산해 죽었고,가스회사 사장인 홉슨은 정신병원에서 죽었다. 밀 도매상이던 아서 카터는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세 사람은 자살로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7년 전 국민 앞에 사죄했던 전직대통령과 비자금 문제로 눈물 흘린 또 다른 전직대통령을 비참하게 만든 것도 돈이었다. 돈은 가끔 사람을 천당과 지옥을 오락가락하게 한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