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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깨어 있으라 (마 24: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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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는 몇가지 중요한 교리가 있습니다.
신론, 창조론, 인간론, 죄론, 구원론, 기독론, 교회론, 종말론, 천사론, 마귀론, 악령론,...등이 잇는데 그 가운데에서 창조론, 구원론, 종말론은 중요한 비중을 찾이 합니다.

창조론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시느니라.' 온 우주 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다른 종교에는 없는 기독교의 특별한 교리입니다.

그다음 구원론은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죄와 질병 가운데 살게 된 인간을 하나님이 구원하시기 위하여 율법을 제정 하시고 선지자들을 보냈지만 인간이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함으로 예수님 께서 친히 육신의 몸으로 이 땅위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40여일 동안 활동 하시다가 승천하신후 예수님을 대신하여 성령을 보내어 교회를 통해서 성령으로 역사하시며 구원의 계획을 성취하시는 역사입니다. 유일하게 우리 기독교는 구원론이 명확하다.

그다음은 종말론입니다. 이것은 역사의 끝이자 역사의 완성입니다.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된후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선악을 심판하시는 역사의 종말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더 무서운 죄악이 범람하고 가치관이 흔들리는 역사의 종말이 사작되는 것같은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믿는 사람은 예수님이 재림과 함께 긍극적으로 승리한다는 희망을 가지고 사는것 이것이 기독교의 종말론입니다. 우리기독교의 종말론도 어느 종교에서 감히 절이를 못하는 분명한 우주론과 우주종말론을 지니고 있다.
오늘은 그 가운데에서 종말론의 한 부분을 다루면서 우리의 신앙을 세우려 한다.

종말론의 중심논재는

1.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웠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삼분의 일은 에언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예언은 이미 성취 되었고 또 성취될 부분도 있습니다. 그 중에 성경에서 말하는 대표적 예언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초림의 성취입니다.
둘째는 성령강림이다.
승천하시고 난 후에 120문도가 다락방에서 합심하여 기도할때 성령 강림하셨습니다. 초림과 성령강림 이 두기지는 다 이루워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예수님의 재림은 앞으로 성취되야할 사건입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 무려 300번 이상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50여건이나 예수님의 재림을 언급했습니다.

지금 성경의 예언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족간의 전쟁 다른민족간의 국수주의적 민족이기주의 대륙이기주의는 전쟁의 위기를 조성 하기도 했고 할 조짐도 보이기도 합니다.
독일이 동족 끼리 싸웠고, 베트남이 민족끼리 대적했고, 걸프전때 아랍민족끼리 대적했고, 지금은 남, 북 예맨이 민족끼리 싸우고, 한반도에서 단일 민족끼리 대적하고 있읍니다.

이 지구촌에서 굶어 죽는 사람이 매일 4만명씩이나 됩니다.
그리고 공해 때문에 엄청난 면적의 땅이 사막화되어갓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지진이 쉴사이 없이 일어나고 있으며 갖가지 거대한 광풍, 홍수, 대기오염, 자연재해로 말미암아 과거보다 재난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거짓 선지자가 생기고 적 그리스도가 생기고 있습니다.

불법이 성행함으로 사랑이 식겠다고 했는데 지금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불법이 성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이 세상을 보면 성경의 예언대로 그 징조가 세계 여러곳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인류역사는 선과 정의가 이기는 최후 심판이 있는데 이것은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셨다가 다시 돌아오시는 재림의 날 인류의 선과 악을 구별하시는 대 심판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일회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마치 없으려니 하고 생각하고 소홀히 생각하고 지나치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회적인 사건이기 때문에 없는 것같이 생각하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초림때도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했지만 실상 오실때에는 들에 있던 목자들과 동방박사등등 지극히 소수인 몇몇 분 밖에 알지 못하엿읍니다.
그러나 재림의 때는 그렇게 오시지 않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알게 재림하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행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계1: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이것이 세상 종말입니다.

그러면 어느때에오시는가

2.알지 못하는 때에 오십니다.
사회나 나라가 복잡하면 사탄이는 위기위식을 느끼게 하고 성도들을 유혹하는 역사를 시작합니다.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고 성경에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마 24:35-36에서예수님이 친히 하신 말씀을 보면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또 생각지도 않는때 인자가 올것이며 도적과 같이 올것이니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오실날이 가까이 왔다는 사실을 증거로 보고알수 있지만 어느날 어느시에 오신다느 것은 절대 알지못합니다. 그 때는 하나님만 아실뿐 예수님도 천사들도 모르는데 인간이 머리나 감정으로 계산해서 함부로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마24:40)‘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휴거 곧 들림을 당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어느 순간에 주님이 오셔서 우리를 부를지 모릅니다.
(눅17:24) 번개가 하늘 아래 이편에서 번뜻하여 하늘 아래 저편까지 비췸 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갑자기 주님이 부르실때 기쁨으로 영접하는 축복이 함께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우리성도들의 자세

3.항상 깨어 준비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준비를 갗추고 있어야 합니다.
마25장에 열처녀 비유가 있습니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등을 잘닦아서 기름을 준비해 놓고 깨어서 기다리고 있다가 밤중에 신랑이 왔다는 소리를 듣고 등불을 켜고 쏜살같이 뛰쳐나가 신랑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기름이 떨어진줄도 모르고 있다가 미쳐 준비하지 못한 다섯처녀는 신랑을 맞이하지 못하고 밖에서 큰 슬픔을 당합니다.

노아홍수때는 어떠했습니까
하나님께서 홍수로 심판하신다고 할때 노아의 여덟식구는 배를 만들어 준비하고 있다가 구원을 얻었지만 다른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놀면서 믿지 않았다가 홍수가 나자 모두 심판을 받았습니다.

말세의 때에도 마치 노아시대를 방불 할 것을 성경은 예견하고 있기도 한다.
(마24: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38)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 면서 (마24:39)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눅17: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눅17:26)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눅17: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눅17:28) 또 롯의 때와 같으리니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고 팔고 심고 집을 짓더니(눅17:29) 롯이 소돔에서 나가던 날에 하늘로서 불과 유황이 비오듯하여 저희를 멸하였느니라(눅17:30) 인자의 나타나는 날에도 이러하리라(눅17:32) 롯의 처를 생각하라(눅17:33) 무릇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자 하는 자는 잃을 것이요 잃는 자는 살리리라

(눅17:3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두 남자가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눅17: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24:4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마24:43)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적이 어느 경점에 올 줄을 알았더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마24:44)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깨어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몇가지로 생각을 하여 봅시다.
1) 전도하라는 말씀입니다
(딤후4: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2) 성결한 생활 노력입니다
(약4:8)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3) 주님을 더욱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시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145:19) 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저희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4) 봉사에 힘쓰는 것입니다
5) 환란과 시험을 참고 이기라는 것입니다
(약1: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6)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깨어서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눅22:46) 이르시되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
결론: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언제일런지 모르는 삶을 살아가고 있읍니다.
(막13:35)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엘는지 밤중엘는지 닭 울 때엘는지 새벽엘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러므로 우리모두 슬기로운 다섯처녀와 같이 늘 깨어서 전도하고 자기를 성결한 삶을 살고 주님을 사랑하고 봉사하며 깨어 기도하므로 주님이 언제 오시든지 담대히 맞이하여 구원받고 드림받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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