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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피서에서 피세(避世)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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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본 세상이 아름답던가 그것은 우리 아버지가 그분의 가슴으로 이 세상을 만드신 까닭이다 발로 밟은 대지가 풍요롭던가 그것은 우리 아버지가 그분의 손길을 통해 날마다 채우시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지나가는 자리가 더럽던가 그것은 우리 아버지가 가꿔주시는 이 아름다운 정원을 사람들의 더러운 몸으로는 감당하지 못한 까닭이다

사랑하는 이여 그대 삶을 위해 피서를 했으니 이제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더 깊은 곳에서 그분이 주시는 것 건져내려면 피세를 해야 하지 않겠는가

주 5일 근무제 실시로 쉬는 날이 더 많아집니다.
어떤 이유로든 6일 동안 힘써 일하란 주님 말씀에 위배됩니다. 그러나 현실이 그렇다면 우리는 쉬는 방향으로 머리 쓸 일이 아니라 영성의 시간으로 드려야 할 것입니다.
피서보다 피세(避世)하며 하나님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 고훈(안산제일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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