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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이 복 주신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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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은 엿새 동안의 창조 후에 일부러 일을 멈추셨습니다. 그날에 그분은 안식하셨습니다. ‘안식하셨다’는 말에 특별히 주목하십시오. 그분이 안식하신 것은 달리 하실 일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분이 안식하신 것은 지치셨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결코 피로를 모르십니다! 그분은 아이디어가 궁핍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분에게는 결코 어떤 영적 한계도 없습니다. 그분은 더 많은 세상을 쉽게 만드실 수도 있으며, 다른 형태의 생명체를 무수히 많이 만드실 수도 있었으며, 그분이 만드신 것 외에도 수백 만, 수천 만 개의 은하계를 만드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일을 멈추셨습니다. 그분은 온전히 하루를 안식하며 보내셨습니다.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3절). 사실, 이것은 그분이 다른 엿새 동안에는 하지 않으신 것입니다. 그분은 이 날을 매우 특별한 날로 정하셨습니다. 이 날은 다른 날과는 달랐습니다. 내가 보기에는 하나님은 그분이 안식하신 날을 ‘우선된’ 시간으로 삼으신 것 같습니다.
- 「지혜」/ 찰스 스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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