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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시는 하나님 (요 08: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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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혼자라고 할때에 용기를 잃게 됩니다. 사람이 혼자 있을 때에 외로움을 갖게 되고 나를 돕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마음은 담대하여지고 힘 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녀들을 혼자 두지 아니하 시고 항상 곁에서 도우시기도 하고 사랑하시기도하고 인도하여 주시기도 합 니다.

 1.하나님은 천국길로 가는 성도들을 혼자두지 아니합니다.

천국을 향하여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항상 도와주십니다. 세속 적으로 살아가는 성도들에게는 하나님의 책망과 징계가 있으나 천국길 믿 음으로 사는 길에는 하나님의 능력의 도우심이 있습니다.

1)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2)하나님의 나라로 가는 길은 특별한 보호를 받습니다.

3)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는 성도의 길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형 통하며 복된 길이 됩니다.

 2.하나님께 속하고 하나님께로 난 사람을 혼자두지 않습니다.

누구나 자기의 것을 소중하게 여기며 간수하여 사랑하는 것입니다. 성도 들은 하나님의 소유로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가운데 있게 됩니다.

1)하나님은 자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자녀라고 칭하고 삼아 주십니다. 그러므로 부모와 같이 함께 하십니다.

2)하나님은 사람을 지으신 분으로 사람의 모든 일들을 책임을 지십 니다. 하나님은 사람들 곁에 있습니다.

3)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는 권세가 있습니다., 심판이 권세는 사람에 대하여 통치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3.하나님은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를 혼자 두지아니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분이 사람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사랑이요 사람은 그분에게 해야할 일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하나님의 말씀위에 사는 성도는 하나님의 보장을 받습니다.

2)하나님의 말씀위에 사는 성도는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3)하나님의 말씀안에 있는 성도는 하나님의 깊은배려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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