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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나의 소망은 주께 있습니다 (시 39: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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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전4:10에 "우리의 소망을 살아계신 하나님께 둠이니"했다.

본문 7절에도 "주여 내가 무엇을 바라리요,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고 시14 6:5에 말씀했다. 잠언 10장 28절에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면 즐 거움을 이룬다고 했다. 우리는 세상에다 소망을 둘 수가 없다.

연약한 인생I시146:4)에게도 둘 수가 없다. 왜 우리가 주께만 소망을 두어야 하는가 본문에서 생각하고자 한다.

 1. 주님이 나의 기도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본문 12절에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 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을 흘릴 때 잠잠치 마옵소서" 했다. 성도의 부르짖음의 기도는 한줄의 큰 힘이요, 희망이다.

이런 사람(기도하는 사람)은 (1)좌절하지 않는다(시56:4).

(2)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확신하고 증거하게 된다(시55:19, 56:9-13) (3) 기적을 탄생시키신다(출14:13-25, 시46:10).

(4) 곧 위안을 받게 된다(삼상2:1, 욥8:5-6, 욥33:26). 성도 가 전능하신 하나님을 기도의 대상으로 삼고 항상 기도한다는 그 자체가 큰 축복이다. 성도가 기도하면 A. 하나님과 가까와진다(렘29:12-13).

B. 응답해 주신다(렘33:3).

C. 환난에서 건져 주신다(시50:15).

성도에게는 기도하는 자체가 축복이요, 은혜요, 소망이다.

 2. 소망이 주께 있음은 용서가 주께 있기 때문이다.

 본문 13절에 "주는 나를 용서하사" 했다. 시130:3-4에 "여호 와여 주께서 죄악을 감찰하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4절)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이니이다."했 다. 인생은 범죄했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설 수도 없고(창3:24 4:7) 어디서나 나설 수 없게 되었다. 그리고 죄 때문에 지옥형 벌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롬3:23, 엡2:2, 롬1:26, 32) 그런데 하나님은 사죄의 길을 열어 놓았다(마26:28, 시32:1-2,요일1:7 허물을 덮어주는 은혜를 베푸셨다(사1:18). 구원의 문을 열어 놓았다(요10:1, 15, 요일3:16, 딤전2:6, 마20:28) 그런고로 주 님은 우리의 희망이 되신다.

 3. 나의 소망은 영원한 집이 주께만 있기 때문에(12절)

본절에 "거류자가 됨"은 히브리어로 [토와브] 여행자로서 외 국에 일시 거주하는 자를 의미한다. 이와같이 신자는 이 세상 에 거주하는 동안에 나그네이다. 나그네는 고향을 그리워하고 고향을 찾아가는데 신자의 본향은 하늘나라이다.(히11:13, 고 후5:1-, 요14:1-6, 히11:16) 하나님께만 소망을 두자(시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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