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나무꾼

첨부 1


두 나무꾼 친구가 산에 올라갔습니다. 경쟁적으로 나무를 찍어 장작을 만들어갑니다. 한사람은 유달리 승부욕이 강했습니다.그는 친구에게 지지 않을려고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열심히 나무를 찍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친구는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50 분 일하고 10 분 쉬는 식으로 숨을 돌려 가면서 일했습니다.어느덧 산을 내려갈 시간이 되어 두 사람은 각자 서로가 수고한 결과를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셈일까요 ? 쉬어가면서 일한 친구가 더 많은 장작을 장만했더랍니다.
승부욕이 강한 친구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면서 투덜거렸습니다. ' 내가 더 열심히 했는데도 왜 자네 것이 더 많단 말인가 ? '그러자 다른한친구가 점잖게 설명했습니다.' 나는 10 분씩 쉴때마다 도끼날을 갈았다네. ' 당연히 이길수 박에없었습니다. 도끼날 무디어 지는 줄도 모르고 덮어놓고열심만 낸다고 되겠습니까 ? 아무리 바쁘다해도 경건의 시간 - 하나님앞에서 자기 성찰의 시간은가져야할 것입니다.
자기 존재의 상실을 경계하고 하나님을 바라볼 줄 아는 안목을 항상지니고기르며 살아야 하갰습니다. 그러므로 경건이 요구됩니다. 아무리 바빠도 기도를 잊지 말아야합니다.
서둘러야할 시간에도 경건이 먼저 있어야 하겠습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