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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창 2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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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92년, 그러나 알지못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가는 이 길이 기쁨으로 달려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떠났 던 야곱의 길이 오늘 우리의 길이라면,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깨닫고 기쁨으로 나아갈 수가 있었던것 처럼 오늘 이시간 약 속의 하나님을 만나 그 음성을 들으며, 깨달아 기쁨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1.함께하시고 지키시는 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15절) 좋으신 하나님이시지만 내가 꼭 필요로 했을 때 만날 수 없는분 이시라면 얼마나 답답하며 외롭겠습니까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무 소부재의 하나님 곧 아무곳이나 계시는 분이십니다. 이세상 끝날 까 지 우리와 함께 하시며(마 28:20), 이세상 어느곳에서나 우리를 보 시며, 지켜주실 하나님을(시 139:2-10)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2.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15절) 외롭고 두려운 길은 함께만 가도 위안이 되는데 능력이 있어 능 히 지켜 주실 분이 함께 간다면 얼마나 마음 든든하며, 큰 위안이 되겠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것을 아시고 채워 주시며, 나의 실수까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시요,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강한 힘을 가지신분이시며, 나의 슬픔을 외 면하지 않으시고 위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야곱은 자기를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을 벧엘의 체험으로 깨닫게된것입니다.

 3.허락하시고 이루실 하나님을 알아야합니다.(15절) 함께 하시고 이끌어 주시는 분을 만난다면 우리는 그 분을 은 인,은사라고할 것입니다. 그러나 은인이라할 지라도 내 생애를 책임 져 주시지분은 부모외에 어디있겠습니까 그런데 야곱이 벧엘에서 만난 하나님은 허락한것을 이루기까지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실뿐 아니라 실제로 열심이 있어 이를 이루시되 부모보다 나를 더 사랑하 시고 아시며 내 생애의 깊은곳 까지 적극적으로 간섭하시고 뜻을 이 루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이 하나님을 만나아는 체험이 잇으시 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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