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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결코 양보 할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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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을 철저히 지키면서 사업을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 회사의 물건을 판매하는 점포를 운영하려고 하면 주일에 장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여야 합니다.
회사에서 점포를 담당하는 직원이 사장에게 주일에 장사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선뜻 점포주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사장님께서 그것만 양보한다면 일년에 약 100개의 점포를 개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사장은 그 직원에게 물었습니다.
'주일 지키는 일을 계속 고집하면 일년에 몇개 정도의 점포가 개설될 것 같은가?'
그 직원은 약 10개 정도가 될 것이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러자 사장은 '그럼 10개만 개설하도록 하게.'하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주일을 어기면서 100개의 점포를 운영하여 많은 연보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주일을 지키면서 10개의 점포만을 운영하여 적은 연보를 드리는 것이 더 옳고 좋은 것이다.
주일 성수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 믿음의 가장 기본적인 도리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생활속에서 무수히 많은 유혹 속에서 살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유혹은 그리스도를 믿되 적당히 타협해서 살라는 세상의 목소리이다. 주일 성수는 결코 양보할 수 없는 가장 본질적인 것으로써 여기서 우리가 무너지게 되면 우리의 믿음은 영향력 없는 '공허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주일을 지키는 믿음은 반드시 사수해야 할 거룩한 보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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