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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참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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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는 그의 '참회록' 가운데 그가 예수를 믿기 전에 느꼈던 고독감과 공허감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내 생애의 모든 것이 허물어지고, 나의 신념의 기반자체가 흔들리고, 나 자신이 갈피를 잡을 수 없다고 느껴졌던 한 때가 있었다. 나의 인생을 지탱시켜 줄 아무런 힘도 신도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밤마다 잠자리를 들때면 밤중에 서까래에 목을 매어 죽고 싶은 충동에 끌리는 일이 없도록 집안에 끄나풀이라는 것을 일절 다 없애도록 했고 또 내 인생과 불행을 순간적으로 끝장내려는 유혹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사냥가는 일도 중지했다.'
사람의 본성은 연약하기에 누구나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서는 마음의 참평화를 누릴 수 없나 봅니다. 나의 내면에 자리하고 있는 나의 정체를 주관을 섞지 않고 냉정하게 생각해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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