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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맞아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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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스코틀란드인 병사가 심한 부상을 당했다. 당장 수술을 해야 했기 때문에 기독교인이었던 군의관이 그에게 말했다. '지금 당장 수술을 해야만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어서 안됐습니다만 이 수술의 성공 가능성은 1퍼센트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없는지요.'
이 용감한 병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선생님, 걱정하시지 마십시오. 당장 수술을 시작하세요. 어떤 결과가 나오든 내 영혼은 만족할 것입니다. 만약 수술이 성공한다면 어머니께서 저를 반가이 맞아주실 것이고, 만약 수술이 실패하면 예수 그리스께서 저를 반가이 맞아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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