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두려워 말라

첨부 1


호화 여객선이 갑자기 풍랑을 만났습니다. 승객들은 모두 놀라서 기절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장의 어린 딸만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인형을 가지고 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너는 무섭지 않니?'라고 이상히 여기며 묻자 선장의 어린 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려울 게 없어요. 우리 아빠가 이 배를 운전하고 계시니까요.'
하나님은 이 세상을 운전하고 계십니다. 어떠한 인생의 폭풍도 하나님께서 운전하고 계심을 믿는다면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 사람들이 왜 이렇게 두려워하고 불안해합니까?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신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단지, 비나 눈을 내리시며 이 세상의 태양이나 달을 운행하시는 정도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사람입니다. 바로 당신이라는 말입니다.
아버지가 자녀의 고통과 근심을 보고 내버려두지 않는 것처럼 하나님도 그의 자녀된 자들의 고통을 보고만 계시지 않습니다.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수1:9)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