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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대 역전극 (에 08: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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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나 야구 혹은 농구경기에서 패색이 짙어졌을 때 최후의 일순간에 장쾌 한 역전 드라마가 있는 유다인들은 크게 애통하며 금식하며 곡읍하며 부르짖고 굵은 베를 입고 재 에 누운자가 무수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섭리는 회한했습니다. 아하수에로의 왕비가 모르드개의 사촌 동생 에스더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신분을 숨기고 살았기 때문에 왕후 에스더가 유다인이라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모르드개는 삼촌이 죽은 후 삼촌의 딸인 에스더를 데려다가 자신의 딸같이 양육했습니다. 후에 왕의 조명에 의해 처녀들이 도성 수산에 모이게 됐고

궁녀를 주관하는 헤개의 수하에 에스더가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헤개는 에 스더를 기뻐했고 은혜를 베풀어 후궁에 자리에 오르게 했고 왕비였던 와스 디가 폐위된 뒤 에스더는 왕비로 등극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왕후가 된 에스어가 대궐 문앞에서 옷을 찢고 굵은베를 입고 재를 무릎쓰고 통곡하는 모 5弱 소식을 듣고 무슨 일이 있는지 내시 하닥을 시 켜 알아오도록 했습니다. 모르드개는 하만이 유다인을 진멸할 계획을 세우 고 조서를 꾸며 방방곡곡에 보냈으니 왕에게 나아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구 하라는 말을 하닥을 통해 에스더에게 전달했습니다.

 소식을 들은 에스더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당시에는 왕의 부름없이 왕 앞에 임으로 나가면 죽게 되었기에 에스더가 왕 앞에 나갈 수 없었습니 다. 삼십일동안 에스더는 왕 앞에 나가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이런 사정이 모르드개에게 전달됐습니다. 그러자 모르드개는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러 면하리라 생각지 말라 이때에 네가 만일 잠 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 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 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에스더 4:13-14)라며 에스더에게 강력한 도움을 요 청했습니다.

 모르드개의 말을 전해들은 에스더는 이렇게 회답했습니다.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로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에스더 4:16).

 제 삼일에 에스더가 왕후의 예복을 입고 왕궁 안뜰 곧 어전 맞은 편에 서 있을 때 아하수에로왕이 바라보니 심히 사랑스러워 보였습니다. 왕은 금홀 을 에스더에게 내밀었고 에스더는 금홀의 끝을 만졌습니다.

왕은 에스더에게 물었습니다.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 구가 무엇이뇨 나라의 절반이라도 그대에게 주겠노라"(에스더 5:3).

 에스더가 대답하기를 "오늘 내가 왕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사오니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하만과 함께 임하소서"(에스더 5:4) 라고 했습니다. 왕은 에스더가 말한 대로 급히 하만을 불러 에스더가 베푼 잔치 자리에 나아갔습 니다.

 아하수에로왕은 술을 마실 때 에스더에게 다시한번 소청이 무엇이냐고 물 었습니다. 에스더는 "내가 만일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입었고 왕이 내 소청 을 허락하시며 내 요구를 시행하시기를 선히 여기시거든 내가 왕과 하만을 위하여 베푸는 잔치에 또 나아오소서 내일은 왕의 말씀대로 하리이다"(에스 더 5:8) 라고 대답했습니다.

 이날에 총리대신 하만은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연회장을 나오다가 모르 드개가 대권 문에 엎드린것을 보고 심히 노한 마음이 들엇으나 참고 집에 돌아와 자신의 친구들과 아내 세레스를 청하고 "왕후 에스더가 그 베푼 잔 치에 왕과 함께 오기를 허락받은 자는 나밖에 없었고 내일도 왕과 함께 청 함을 받았느니라"(에스더 5:12)고 자신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모르드개란 자가 대궐 문앞에 있는 한은 모든 일이 만족하지 않다 고 불만을 토했습니다. 그러자 하만의 아내 세레스와 하만의 모든 친구들이 "오십 규빗이나 높은 나무를 세우고 내일 왕에게 모르드개를 그 나무에 달 기를 구하고 왕과 함께 즐거이 자신에 나아가소서"(에스더 5:14)라고 하만 을 부축하였습니다.

 2. 역전패한 하만

그런데 그날밤 왕은 잠이 오지 않아 역대 일기를 가져다가 신하로 하여금 자기 앞에서 읽도록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 그속에 기 록하기를 문지킨 왕의 두 내시 빅다나와 데레스가 아하수에로왕을 모살하려 하는 것을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에스더 6:2)는 기록이 있었습니다. 왕은 이 일로 인해 무슨 존귀와 관작을 모르드개에게 베풀었는지 물었습니다. 시 신이 아무것도 베풀지 아니하였다고 대답하자 왕은 "누가 뜰에 있느냐"고 신하들을 찾았습니다. 마침 하만이 자기가 세운 나무에 모르드개 달기를 구 하기 위해 왕궁 바깥뜰에 있었습니다.

 왕의 명으로 하만이 들어왔습니다. 아하수에로왕은 '존귀케 하기를 기뻐하 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여야 하겠느뇨..."(에스더 6:6)라고 물었습니다. 하 만이 "왕이 존귀케 하기를 기뻐하시는 자는 나 외에 누구리요"하며 생각하 고 아하수에로왕에게 "왕께서 사람을 존귀케 하시려면 왕의 입으시는 왕복 과 왕의 타시는 말과 머리에 쓰시는 왕관을 취하고 그 왕복과 말을 왕의 방 백 중 가장 존귀한자의 손에 붙여서 왕이 존귀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사람 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서 성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여 이 르기를 왕이 존귀케 하기를 기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게 하소서"(에스더 6:6-9)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만은 자신이 높아질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최대의 예우방법을 왕에게 말 했습니다. 그러나 왕은 "너는 네 말대로 속히 왕복과 말을 취하여 대궐 문 에 앉은 유다 사람 모르드개에게 행하되 무릇 네가 말한 것에서 조금도 빠 짐없이 하라"(에스더 6:10) 고 하만에게 명령했습니다. 순간 하만의 마음은 어떠했겠습니까 하나님의 역전 드라마가 시작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하만은 "왕복과 말을 취하여 모르드개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 성중 거 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되 왕이 존귀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사람에 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에스더 6:11)고 외치고 다녔습니다.

 사만은 번뇌하여 머리를 싸고 습히 집으로 돌아와서는 자신이 당한 일을 그 아내 세레스와 모든 친구에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중 지혜로운자와 그 아내 세레가 가로되 모르드개가 과연 유다 족속이면 당신이 그 앞에서 굴욕을 당하기 시작하엿으니 능히 저를 이기지 못하고 분명히 그 앞에 엎드 러지리이다"(에스더 6:13)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이 그치기도 전 에 왕의 내시들이 하만을 데리고 에스더의 베푼 잔치에 빨리 나아갔습니다.

 왕이 둘째날이 잔치에 술을 마실 때 다시 에스더에게 물었습니다.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곧 나라의 절반이라 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에스더 7:2) 왕후 에스더는 " 왕이여 내가 만일 내 소청대로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요구대로 내 민족 을 내게 주소서 나와 내 민족이 팔려서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 당하게 되었나이다 만일 우리가 노비로 팔렸더면 내가 잠잠하였으리이다 그래도 대 적이 왕의 손해를 보충하지 못하였으리이다"(에스더 7:3-4) 라고 대답했습 니다.

 아하수에로왕은 이런 일을 심중에 품은 자가 누구냐며 흥분된 어조로 !뭔 더에게 물었습니다. 에스더는 '대적과 [$탓遍測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에스 더 7:6)라고 부르짖었습니다. 그러자 하만은 왕과 왕후 에스더 앞에서 두려 워했습니다.

 왕은 노하며 잔치자리를 떠나 왕궁 후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후 왕이 후원에서 돌아와 보니 에스더의 앉은 걸상 위에 하만이 엎드려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아하수에로왕은 "저가 궁중 내 앞에서 왕후를 강간까지 하고

자 하는가"(에스더 7:8) 이 말이 왕의 입에서 나오자 무리들이 하만의 얼굴 을 감싸고 그를 붙잡았습니다.

 그때 내시 중의 하나인 하르보나가 왕에게 말했습니다. "왕을 위하여 충성 된 말로 고발한 모르드개를 달고자 하여 하만이 고가 오십규빗 되는 나무를 준비하였는데 이제 그 나무가 하만의 집에 섰나이다"(에스더 7:9).

 아하수에로왕은 하만을 그 나무에 달라고 명했고 기세등등하던 하만은 결국 자신이 준비한 나무에 달려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서야 왕의 진노가 그치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당일에 아하수에로 왕이 유다인에 대적 하만의 집을 왕후 에스더 에게 주니라 에스더가 모르드개는 자기에게 어떻게 관련됨을 왕께 고한고로 모르드개가 왕의 앞에 나아오니 왕이 하만에게 거둔 반지를 빼어 모르드개 에게 준지라 에스더가 모르드개로 하만의 집을 주관하게 하니라"(에스더 8:1-2)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후에 유다인들은 해방을 얻었고 하만의 열 아들이 죽임을 당했습니다.

또한 각 도 모든 관원과 대신과 방백과 "왕의 시무를 보는 자들이 모르드개 를 두려워하고 오히려 유다인을 도와 유다인을 죽이려는 그들을 오히려 진 멸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건을 보면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는 백성은 거대한 역전극을 체 험하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역사상 최대의 대 역전극

하나님은 인류를 대 역전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세우시기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 라"(마 4:17) 고 외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 신을 쫓아 내셨습니다. 또한 굶주린 자를 먹이고 죽은 자를 살리는 대역사 를 일으키셨습니다.

 마귀는 이런 예수님을 로마의 법률과 유대인의 종교를 이용해 십자가에 못 박히게 했습니다. 예수님의 처참한 십자가 죽음은 제자들과 예수님을 따르 던 무리들에게 어둡고 캄캄한 절망을 가져왔습니다. 형언할 수 없느니 처절 한 절망이었습니다.

 마귀와 유대 지도자들, 로마제국의 지도층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했습니다.

그러나 그 기쁨과 환희도 3일천하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죽은 줄 로만 알았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삼일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삼일만에 대 역전드라마를 연출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부활시키시고 그의 몸을 찢고 피를 흘린 댓가로 누 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는 위대한 역사를 일으키셨습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 3:23)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를 지은 영혼은 죽고 하나님의 영광 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죄없이 죽으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악을 청산하셨습니다. 그 결과 과거,현재,미래의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 만 하면 영생의 축복을 받는 구원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대역전 드라마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마귀의 무장해제를 알리는 청신호 입니다. 이제 마귀는 패배한 자요,무장해제된 자요, 세상 임금의 자리에서

쫓겨난 자입니다. 장차는 불과 유황에 타는 못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주의 나라를 이땅에 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은 용서의 천국이 임하게 하셨고 하나님과 화목을 이루고 성령충만의 나라가 이땅에 임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통하여 치료와 건강의 나라가 이땅에 임하게 되었고 저주와 가난과 낭패가 변하여 아브라함과 축복이 임하는 나 라가 이땅에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죽었다가 부활 하심으로 사망과 음부가 철폐되고 천국의 영광이 가득히 임하는 나라가 이 땅에 세워지게 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흑암의 나라에서 건져내시고 사랑의 하늘나라를 옮겨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막연히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닙니 다. 우리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구체적으로 임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마 4:17) 고 했는데 그 천국 이 이제는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에게 임하게 되었습니다. 이 천국 복음이 온 천하 만방에 전파되는 날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영혼이 잘됨같이 범사에 잘되며 강건하고 생명을 얻되 넘 치게 얻는 역사가 반드시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멸하려 하고 하 나님 나라가 이땅에 임하지 못하게 하려는 마귀의 역사는 십자가를 통해 대 역전되었고 우리에게 위대한 승리를 안겨주고 하나님 나라가 우리 속에 임 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상 이보다 더 위대한 역전 드라마가 어디에 있습니까 사망이 변하여 빛이 되며 절망이 소망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또 한 지옥에서 영원히 형벌을 받아야할 우리가 영원한 천국 백성이 되는 기적이 산출된 거 대한 드라마가 연출된 것입니다.

 4. 우리가 가져야할 마음가짐

예수님 믿는 사람이라고 이 세상에 살면서 환난을 당하지 않을 수는 없습 니다. 그러나 우리가 환난을 당할 때 그 환난을 오히려 승리와 영광으로 변 화시키는 위대한 역전극을 연출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심을 알 아야 합니다.

 성경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편 50:15)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 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편 23:4)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오는 고난을 참고 견디면 고난과 동등한 혹은 그 이상의 무 게를 가진 영광이 돌아오게 됩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 이고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살면 하나님의 은총이 임하게 도비니다. 성경은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 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고 약속하고 있습니 다.

 우리는 환난을 당할 때 인내로 싸워 이겨야 합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가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담대히 싸워 원수를 무너뜨린 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패배의식을 버리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환난을 변화시켜 영광을 만 드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믿는 꿈과 희망을 가져야 합니다. 어둡고 캄캄한 밤을 만나고 고통스러운 터널을 지날지라도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사람은 꿈

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환난을 당할 때 뜨거운 기도를 계속해야 합니다. 모르드개와 에스더 와 유대인들이 삼일간 금식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은 것처럼 우리는 환난을 당할 때 불평과 탄식을 뒤로 하고 뜨거운 기도를 해야 합니다. 새벽기도,철 야기도, 금식기도 등을 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그리고 환난을 당할 때 믿음을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봉사하며 헌신해야 합니다. 또한 모든 일에 순종하며 주님께서 명령하시면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소리 안들리고 손에 잡히는 것 없어도 순종해야 합니 다. 어려운 역경과 환경 속에서 주님이 일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범사에 감사하며 주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우리들이 되어야 합니다. 크고 작은 시련은 항상 있기 마련입니다. 신앙인은 어떤 환경이 다 가오느냐에 관심을 갖기 보다 그 환경을 어떻게 이기느냐가 중요합니다. 범 사에 감사하는 일이야 말로 모든 것을 이기는 지름길이 됩니다. 역전 드라 마를 연출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믿음으로 고백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승리 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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