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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 (고전 12: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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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믿는 자 들에게 여러 가지의 은사를 주십니다. 이 은사는 몸된 교회의 유익을 위하여 주신 것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굳이 서열을 따진다면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④능력이요, ⑤병고치는 은사요,⑥서로 돕는 것.⑦다스리는 것과,⑧각종 방언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순서를 볼 때 사도가 첫째예 들어가는 것을 우리는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깐 사도는 교회를 세울 능력과 계시를 받은 이들이므로 제일 큰 귀중한 직분이었다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다음은 선지자입니다. 그리고 셋째는 교사라고 했습니다.
선지자는 성령의 영감으로 성경을 해석하고 예언의 말씀을 전하는 이들이며 교사는 하나님의 복음을 연구하여 가르치는 이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②③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목사의 임무이라 하겠습니다. 다음이 능력을 행하고 병을 고치는 일들이요 그리고 다스리고 권위의 순서인 것입니다.
여기서 사도 선지자 교사는 온 교인들을 상대로 함의 영향력이 그만큼 크므로 첫째 순서에 들고 능력 병고침 다스리고 권하는 일은 부분에 속하므로 둘째로 중요하고 그리고 방언들 말함은 자기 개인의 유익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제일 끝에 들어가게 하였든 것입니다.
은사는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는 것일수록 큰 은사인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교회에 귀한 은사일 수록 숫자가 적게 아래 순서에 갈수록 받는 자가 많게 하였습니다.
즉 교회를 섬길 수 있는 직책에 따라서 적당하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모두가 다 사도가 될 수 없습니다. 다 선지자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각각에게 주신 은사와 직분임을 알고 겸손히 섬기도록 주신 것입니다.
아울러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은사를 귀한 줄 알고 더 큰 은사를 사모하되 특히 다음 장에 나오는 사랑의 은사가 제일 큰 것이라 고 말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이드로 위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할 때 주어진 은사가 바로 사용되어 질 수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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