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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화과 나무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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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존재의 이유가 있다면 오로지 무화과 열매 때문입니다. 열매는 많이 열립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열매는 대개 열매라는 것은 다 익어서 완전히 먹을 때가 될 때까지는 입에 댈 수가 없습니다. 떫고 쓰고 그렇습니다마는 무화과 열매는 다 익기 전에도 정말 배가 고플 때에는 따서 먹고 시장기를 끌 수가 있는 그런 열매입니다. 많이 열리기도 하고 또 이렇게 시장한 사람에게 요기할 수 있는 그런 열매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나라 옛날 당시에는 길거리에 많이 심어놓고 가는 사람 오는 사람, 이제 배고픈 사람은 좀 따서 먹고 정말 급한 배고픈 사정을 면할 수도 있는 그런 나무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성경 말씀대로 보면 이 무화과나무는 뚜렷한 목적이 있어서 심어 놓은 것입니다. 열매가 목적입니다. 그 목적이 존재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오로지 열매를 위해서 무화과를 심었는데 그 열매가 없다면 존재의 가치가 없는 것이올시다. 가만히 보세요. 모든 것은 좋은 목적을 가진 것은 좋은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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