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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빛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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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부가 유교인을 개종시켰습니다. 신부는 '당신이 해야 할 모든 것은`나는 유대교인이었으나 지금은 가톨릭교인이다'라고 세 번 말하는 일입니다.'고 지시했습니다.
그는 그렇게 실행했습니다. 그러나 신부는 그의 신앙을 체크해 보기 위해서 일부러 금요일을 택하여 심방했습니다. 그 유대인은 닭고기를 튀기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분명히 금요일에는 닭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실텐데요.'
'알구 말구요. 신부님. 저는 프라이 팬에 닭고기를 넣고 물을 붓고는 `이전에 나는 닭고기였으나 지금은 생선이다'라고 말했는걸요.'
그럴듯한 변명이지만 거짓된 것입니다.
오늘도 진실되게 살아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송태승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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