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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비젼을보여주시는여호와 (렘 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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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시란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계시, 혹은 비전을 말한다. 비전이 없는 백성은 꿈과 미래가 없기 때문에 방자하게 행하고 결국 망하고 결국 망한다.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중 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비전이다.

비젼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 그러나 비전이 있는 사람, 비전이 있는 나라는 망하지 않고 발전한다.

비전이 무엇인가 본다는 말이다. 무엇을 보는가 여기, 현재만 보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보고 미래를 보는 것이다.선조때 율곡 선생은 일본이 쳐들어 올 것을 대비해서 10만 군대를 창설하자고 주장했지만 아무도 듣지 않다가 일 본에게 침략당하는 비극을 조래했었다. 율곡선생의 비전대로 했더라면 임진왜 란의 비극은 없었을지도 모른다. 부산에 화승이란 회사는 자그마한 회사이지 만 자전거용 신발을 자체 브랜드 생산을 해 성공을 거두워 날로 발전하고 있 다. 우리는 어디서, 무슨 일을 하더라도 내 앞길에 대한 비전을 가져야 발 전할 수 있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 수 잇다.

그런데 본문에 하나님은 비전을 보여 주시는 분이라 하셧다.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비전을 보고 말했던 분들이 곧 선지자들이다. 다른 사람들은 다 안일 에 빠지고 사치방탕할 때 선지자들은 북방민족들이 강성해지고 잇는데, 우리 가 근신하지 않으면 망할 것이라고 외칩니다. 나라가 망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피흘려 죽고 구슬피 울며 먼 나라로 포로로 잡혀 갈 때 다른 사람들은 다 이 제 끝장이요 소망이 없구나 라고 생각할 때 선지자는 아니다. 우리는 돌아온 다. 라고 외쳤다. 이렇게 선지자는 하나님이 보여 주시는 미래의 비전을 항상 본 사람들이었다. 본문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전을 보여 주시마 약속하고 계신다.

 예레미야-시위대 뜰에 갇혀 잇음. 시드기야는 회개치 않음. 소망없는 민 족이엇다. 에레미야 자신도 모르게 한숨과 탄식이 나왔다. 상황이 너무 악해 지면 사람은 비전도 희미해지고, 기도할 마음조차 나지 않는다. 그 때 하나님 이 말슴.

 1. 아무리 절망중에도 낙심하지 말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앞에 기도해야 한다.

기도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다. 예레미야의 상황.

예수님 십자가 고통가운데-이 때 기도해야 한다. 스펄전의 말.... "기도 하고 싶어 질 때 열심히 기도하라. 그 때 하나님이 그대를 부르시는 때이기 때문이다. 기도하고 싶지 않을 때도 기도하라. 그 때 당신은 더욱 위험한 가 운데 잇으므로 더욱 열심히 기도해야 하기 때문이다."했다. 너무너무 힘이 들어 기도가 않나올 때 우리는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어떤 분 은 밤늦게가지 빗장이로부터 혹독한 질책의 전화를 받으니 도무지 기도할 마 음조차 않나는 분도 잇다. 그럴수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자기 계시-"일을 행하는 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여호 와"-자신의 성품을 들어 기도응답을 해 주마 약속. 하나님의 성품은 미지근 하여 일을 하다 말고 중단하시는 분이 아니라,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이요, 그 일들을 반듯이 성취하시는 분이다. 천지창조를 하실 때 3일까지 일하시다 그 만두신 분이 아니다. 완전하게 다 지으신 후 하나니보시기에 심히 좋왔더라.

하심. 독생자를 보내 주시마 약속만 하시고 2천년쯤 지나서 인간의 악함때문 에 너무나 화가나서 취소하신 분이 아니다. 인간의 악랄함은 당장에 심판받아 마땅하지만 하나님은 오래 오래 참으시며 수천년동안 독생자 보내실 것 준비 하시고 때가차매, 마침내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심. 역사의 주관자시다. 알 파와 오메가시다. 그러니 이 하나님앞에 기도하라는 것이다. 너의 일도 하나 님앞에 맡기라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너를 도와 주며 성취시켜 주겠다는 것이다.

그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자-자신의 이름을 들어 다짐하심. 이름은 매우 중요.

일본 사람은 문장과 명함을 매우 중요시. 문장은 그 물건을 만든 사람과 회사 의 명예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한 상품을 만들 때 자신의 명예를 걸고 거기에 개인의 문장이나 혹은 회사의 문장을 표시한다. 이것이 장인정신. 그 문장만 딱 보면 신용도를 읽을 수 잇게 되어 잇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못 믿을 이름이 아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셨다. 본문에 하나님은 여호 와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시며 기도하라고 하셨다. 요 14:13, 에는 에수께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요 16:24 "너희가 이제까지는 내 이름으로 구하지 아니햇으나 이제부터는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기도응답의 약속으로 우리에게 에수의 이름을 주셨다. 에 수 이름으로 구하면 들어 주시마 약속하심.

 그러므로 어떤 상화속에사도 낙망하지 말자. 하나님앞에 나아와 믿음으로 아 롸자.

 2. 여호와께 부르짖을 때 응답하리라 약속하셧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리라."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 으시고 대답하시고 응답하시는 분이시다. 출 3: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당 하는 고통을 인하여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마침내 모세를 구원자로 부르 셨다.

시 116:1, 2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저를 사랑 하는도다. 그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성경에는 수많은 기도응답의 약속과 기도응답의 체험이 기록되어 잇다. 조지 뮬러는 그의 일생동안 구체적인 기도응답을 5만번이나 경험햇다고 말한다. 성 도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앞에 믿음으로 구하고, 그의 말씀안에서 구할 때 하 나님게서 응답하실 줄 믿으시기 바란다.

 3.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리라.

비전을 보이심.이하. 없고 없고 없는 나라(11절)에 있고 잇고 잇는 나라가 되게 함. 풍요, 번영, 평화의 때를 보여 주심. 오늘의 불황을 넘어 풍요와 축복의 날들을 바라보는 비전을 가지자. 행 2:17 "하나님이 가 라사대 내가 내 여으로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에언할 것 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성령 을 받으면 성령께서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여 주신다.성령은 지혜와 계시의 영 이시다. 선지자들은 성령을 통해 민족의 장래에 대한 환상을 내다 보앗다. 우 리는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으로부터 개인과 나라의 꿈을 바라보아야 한다. 저 는 어떤 문제를 놓고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게서 그에 대한 놀라운 지헤를 주실 때가 잇는데, 그 생각이 나면 잊지 않기 위해 곧 메모지에 기록을 하고 다시 기도. 그리고 그 생각을 현실화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지혜를 모으고 현 실적인 게획을 세웁니다. 때로 나 자신의 인간적인 생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나는 대부분 그것이 성령이 주시는 지혜인줄 믿습니다. 예레미야가 이스라 엘 민족의 암담한 현실을 놓고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그에게 민족의 밝은 미래를 보여 주셨다. 여러분가운데서 생활에 말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 계신 분이 있는가! 주님이 보여 주시는 비젼과 지혜를 얻으시기 바란다. 로버트 슐 러 목사님은 하나의 문이 닫히면 그것은 실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 님게서 다른 문을 열어주시고자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햇다. 열린문을 본다는 것은 비전이 잇다는 것이다. 닫힌 문만 보고 한탄하는 사람은 재기할 수 없 다. 문을 두드리며 열민문을 볼 줄 아는 눈이 필요하다.

여호와께서 오늘 여러분의 앞날에 대한 꿈을 주시고 환상을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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