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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혼 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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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국에서 유행하는 말이 있습니다 '베스트 셀러를 쓰고 싶다면 제목에 '영혼'이란 단어를 집어넣어라.' 토머스 무어의 '영혼 돌보기'가 뉴욕 타임즈 베스트 셀러 리스트에서 1백 50주 동안 롱런을 기록하기 시작한 94년이래 지금까지 영혼에 관한 책이 거의 8백 종이나 출간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읽을 거리는 정신 요법에 관한 것들입니다. 인간에게 영혼이 없다고 말한 딜라이라마의 '영혼의 죽음'에서부터 지난해 10월 이후 줄곧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임스 힐먼의 '영혼의 암호'까지 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현대인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자 하는 몸부림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인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파악할 만한 스승을 갖고 있지 못합니다. 그저 공허감에 무엇인가를 찾으려다 결국은 삶을 마감하고 맙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들은 인간의 빈 영혼 대신 우리를 바르게 인도해 주시는 참된 영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님이 사랑으로 보내주신 보혜사 성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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