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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영적 전진을 막는 세 가지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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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것은 성장이 있다. 살이있는 교회, 살아있는 성도는 반드시 성장해야만 한다. 그런데 이런 영적 성장을 가로막는 마귀의 함정이 있다. 그것은 세 가지 정도로 분석할 수 있다.

1. 마귀의 함정1 - 대가를 치르지 않으려는 태도이다.
꿈을 말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 꿈에 대한 대가를 치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래서 탁상공론이 되는 것이다. 마귀는 항상 이런 탁상공론으로 이끌어 간다. 이것은 함정이다. 꿈을 붙들고 철저한 대가를 치르어야 한다. 영성이 흐릴 때의 특징은 무엇인가? 항상 준비가 없는 것이다. 매사에 당황해한다. 기록이 없다. 아이디어와 준비는 사랑과 비례한다.. 사랑이 없으면, 기억나지 않는다. 사랑이 없으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소인배의 특징이 무엇인가? 자기 이익에 관한 문제는 절대로 잊지 않는다. 이익을 얻을 아이디어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대의를 위한 아이디어와 준비는 전혀 없다. 그러면서 외치는 것은 하나님은 약한 자를 쓰신다는 것이다. 이 말을 하나님이 불순종한 자를 쓰신다는 말이 아니다. 1달란트를 땅에 묻은 자를 쓰신다는 말인가? 아니다. 이것은 세상에서 강하고 더 많이 가졌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준비없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준비없이 부름받을 수 있다.그러나 성령의 깨달음이 있는 사람은 그 자리에서 철저하게 준비한다.

2. 마귀의 함정2 - 바리새인의 형식주의이다. 예수님은 바리새인의 누룩을 조심하라고 하셨다. 누룩은 영향력을 의미한다. 우리는 세상을 변화시켜야 할 사람들이다. 그런데 세상에 의해 변화가 되면 되는가? 교회는 세상의 세력을 막는 싸움을 벌이는 곳이 아니다. 내적인 충만을 추구하는 곳이다. 즉 삼투압의 싸움이다. 수돗물에 구정물이 들어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적 수압이 강하기 때문이다. 수압이 없으면, 아무리 틈을 막아도 더러운 물이 들어온다. 세속의 힘을 이기는 길은 강한 내적 무장이다. 외식은 형식주의이다. 겉만 꾸민다. 속에 대한 관심이 없다. 본질의 중요성을 알아야 한다. 사람에게 보이려고 꾸미지 말라. 진짜에 신경쓰라. 정말 변화되었는가? 무엇에 익숙한가? 찬송과 예배 형식이 아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에 집중해야 한다.

3. 마귀의 함정3 - 사두개인의 물질주의이다. 사두개인은 겉으로는 거룩을 가장한다. 그러나 가장 관심은 물질, 돈이다. 현실주의적인 사람들이다. 성전에서 장사하게 하고, 그 중에서 돈을 뜯어내는 자들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돈에 의해서 움직이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러면 돈으로부터의 자유로운 길은 무엇인가? 십일조 생활이다. 철저한 십일조를 하는 사람치고 물질의 노예가 되는 경우는 없다. 십일조는 절대로 돈의 노예가 되지 않게 한다. 돈을 멸시하라. 절대로 돈이 지배하지 못하게 하라. 돈이 지배하려고 하면, 박대해 버리면 된다. 구제하라. 그러면 절대로 돈에 매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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