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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참된 용기를 가진 챠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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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사랑한 참된 용기를 가진 챠로테라는 여자의 일생을 통해 용기란 어떤 것인가를 음미해 보고자 한다.
그녀가 3살 때 지나가던 낯선 사람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여보세요' 그녀는 자기의 작은 곰인형을 가지고 침대에 누워 있었으며 두 다리는 공중에 매달려 있었다.
낯선 사람은 그녀의 말에 호기심을 가지고 이렇게 응답했다. '예, 안녕하세요.'그녀는 말했다. '이 다리가 부러졌어요. 지난번에는 이쪽 다리가 부러졌었어요. 저는 지금까지 22번이나 깁스를 했었어요.'
그녀는 6살이 될때까지 85번이나 다리가 부러져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그녀의 뼈는 타고날 때부터 약해서 쉽게 부러지곤했다. 10살이 될때까지 200번이나 깁스를 하게 되었다. 그녀의 가족들 중에서 한명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녀가 오직 두번 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의 언니가 결혼식을 올릴 때 였는데 마침 그때 뼈가 부러져 입원해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한번 은 그녀가 사람들에게 불구아동의 기부금 마련을 위하여 호소할 때였습니다.
챠로테의 체중은 50파운드를 넘을 때가 없었다. 그렇지만 그녀는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휄체어를 타고 다니면서 법대를 졸업하게 되었다. 그리고 사법 고시에 합격하게 되었다. 그녀는 참된 용기를 알고 있었으며 큰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는 모든 것과 매일 싸울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었으며 그녀의 뒤에는 항상 하나님의 힘이 가두어 주신다는 것을 알고 의지했기 때문에 이러한 일을 해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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