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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용기를 갖고 행동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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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과 맛의 나라 프랑스에서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요리 중에 ‘그레뉴이에’라는 개구리 요리가 있다. 일반적으로 물을 끓인 후 개구리를 넣으면 놀라서 튀어 나간다. 그래서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미지근한 상태의 물속에 개구리를 담가 놓고 서서히 가열하는 방법이다. 그러면 개구리는 여유있게 헤엄을 치다가 조금씩 불꽃을 키우면 미미한 수온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다 죽게 된다. 개구리는 1.5m나 되는 점프 실력을 갖고 있는데도 말이다.
변화를 외치면서 행동하지 않고 있다가 회복하기 어려운 지경에 빠지는 사람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생각은 많은데 행동할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생각은 쉽고 행동은 어려운데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고 괴테가 말한 것처럼 행동하는 것은 쉽지 않다. 왜냐 하면 우리 모두는 자신만의 안전지대를 갖고 있어서 새로운 일을 하는데 두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어떻게 두려움을 극복할 것인가. 용기를 갖고 행동해야 한다.두려움이 극복될 때까지. 수영을 못하는 사람이 수영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하면 되는가. 물속에서 수영을 해야 한다. 잘할 때까지 말이다. 성경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말씀하셨다. 용기를 갖고 행동하라. 우리는 또 다른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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