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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은 파트 타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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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사람이 저 사람과 닮았다고 말할 수 있고, 이 의자가 저 의자와 비슷하고, 이 피아노와 저 피아노가 똑같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우리는 그분을 어느 것이나 혹은 어느 분과도 비교할 수 없다. 만일 한 여인이 방에 들어갔는데, 남편이 다른 여인을 포옹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하자. 남편이 아내에게 여보, 잠깐만 기다려요. 오해하지 말아요.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지 말해 줄게요. 이 여인은 너무 아름다워서 당신을 보는 듯해요. 이 여인을 포옹하면서 당신 생각을 하고 있어요라고 말한다. 미국 전역을 뒤져봐도 이런 말에 동의할 여인은 내 아내 조이스를 포함해 한 명도 없다. 만일 우리가 어떤 물건을 숭배하면서 주님, 이 물건을 보면 주님 생각이 나기 때문에 숭배하고 있습니다. 당신을 진정으로 숭배하는 것이지요라고 말한다면 하나님은 이 말을 받아들이실까? 이런 생각을 마음과 정신에 특별히 담아 두라. 하나님은 하나님 되심을 독점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며, 그분의 보좌는 둘이 아니다. 하나님은 파트 타임이 아니시다. 그는 하나님이시다. 그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다. 당신은 그분 외에 다른 어떤 것이나 혹은 어느 분을 숭배할 권리가 없다. 마르틴 루터는 우상이란 마음을 붙잡고 있는 것이나 의뢰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경외하는 것, 하나님보다 더
섬기는 것, 하나님보다 더 가치를 두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곧 우상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첫자리에 두라고 요구하시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의 최고를, 우리의 모든 것을
원하시기 때문이다.
- 성공하는 가정을 위한 10계명 / 아드리안 로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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