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선한 목자 (눅 15:4-7)

1.잃어버린 양[탕자.방탕한 죄인을 의미한다]
1]99마리가 있는데 한마리가 멀리 가버리고 말았다,
왜 그는 목자를 잃어렸을까
가.요10;3절에서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목자의 음성을 듣지못하였다
왜 그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지못했을까
나.요10;4절에 왜 뒤로 쳐저버렸을까-유혹을 따라 썩어저 가는 구습을 버리
라고 말씀하고있읍니다[
다.도적이들어와서 끌고가는 수가있다[요10;10]
도적질하고.죽이고.멸망시키고. 늑탈하고.헤치는자이다.
라.한 무리가 되지못하면 떨어지기 쉽다[요10;16]
한 우리에 들고.음성을 듣고.한 무리가 되여.한목자에게 있다.
2]목자에게서 떨어져 나아간 잃어버린 양에게 닥치는 위험들
가.자연의 위험
나.사단의 위험
3]우리는 여기서 목자을 잃어버리기 쉬운 것은
가.목자의 음성을 몰랐다는 것이요
나.탕자의 비유에서 보여주는 것처럼 유혹의 손길이 따른다는 것이다.

2.우리의 선한 목자가 되시는 주님
1]그분은 우리을 소유하고 계신 분이십니다
가.그분은 우리의 생활에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나.그분은 우리를 책임져 주시는 분이십니다
다.우리은 그분의 소유물입니다
2]주님에게 속한 양들은 수없이 많읍니다.
가.아무리 많을 지라도 우리의주님은 한마리의 양을 돌보시는 심정으로 돌보
십니다.그분은 한사람 한사람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읍니다,
나.주님은 성도들 한사람 한사람 위험에서 구운하시고자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뒤를 따르고 음성을 듣고 따르기만하면 우리는 그인도를
따라서 푸른초장에 물가에 인도함을 받아서 안전하게 되는 생을 보내게
됩니다.
3]그분은 아흔 아홉마리를 남겨두고사 한마리를 찾으려 나아갑니다.
가.그분은 우리에 양들을 들어보내 놓고 안정하게 하고자 합니다.
나.우리는 항상 들판에 있어 조금한 헛점만 보이면 맹수의 위험을 받고있읍니다
다.그분의 음성은 간절하게 애타게 부르짖읍니다.
4]선한 목자이신 주님은 우리를 찾으십니다.
가.마음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나.고집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찾으십니다
다.유혹을 따라간 영혼들을 찾으십니다
라.알지 못하여서 간 그들을 찾으십니다

3.주님은 양을 찾았읍니다.
1]회개하는 것은 주님을 찾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읍니다.
가.우리는 수없이 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도 우리는 나의 자존심과 이기심
때문에 주님 앞에 엎드려 회개하려고 하지아니합니다. 전에는 주님께 눈물
로써 잘도 회개하던 우리가 이제는 어떤 말은 못들은척하고 지나가고 어떤
말씀은 내것이 아니고 누구것이라고 해버리고.우리는 주님의 손길을 뿌리치
고 갈때가 많이 있었읍니다.
나.날마다 주님을 찾기만 하면 우리의 주님은ㄴ 가장 좋은 것들로 준다고 약속도
하였것만 의심은 안한것 같으면서도 다 맡기지못하고 구하지도 못하는 우리의
무지함을 발견하게 됩니다.주님께 가기만하면 풍성하게 해주실텐데 우리는 무
때문인지 자꾸만 망설이고 머뭇머뭇거리는지 세상의 정을 육신의 안목을 아직
도 버리지 못해서인지 주님께 나가기를 망설이거나 주저하는 지요 주앞에빨
리나아가서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시길 바람니다.
2]주님은 양을 찾으신즉 어깨에 매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가.주님의 품은 가장 평안하고 안정된곳입니다.주님의 품에 있는 양은 마음의 평
강이 있고 모든 일에 아무런 근심도 없고 감사와 찬송과 즐거운일이 넘쳐나게
됩니다. 그분은 좋은 목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나.기뻐하시는 주님
주님은 우리가 잘못을 알고 돌아 올때에 잘못을 묻지아니하고서 기뻐하고 즐거
워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은 당신의 음성을 듣고서 순종하는 양들을 쓰다듬어
주시고 좋은곳으로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여주신 분이십니다
다.당신은 주님의 어깨에 매어진 양인지요 저항도없이 그분의 것으로 삼아버리고
그분의 어깨에 나의 모든 인생을 맡길때에 가장 평안한 삶이 되며 그분은 나
의 모든 것을 맡아주십니다. 주님에 어깨에 맡겨진 우리 주님은 십자가를 지
심으로 우리의 두려움이나 우리의 방황을 끝내게 하시고 우리가 평안과 은혜
안에서 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3]이웃을 초청하여 함께 즐기는 주님
가.주님께 돌아온 성도들에게 주님은 천국에서 기뻐하시고
나.우리에게 이웃들이 누리던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