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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성도의 희망 (계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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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내세의 희망없이 살아간다. 그것은 하나님을 잃고 살기 때문이요, 양심의 기능을 잃은 것이요, 참 삶의 가 치관을 잃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신자는 희망이 있다. 그것은

1. 예수의 피로서 죄에서 해방시켜 주셨기 때문이다(5절).

우리 죄를 사해줄 만한 능력이 주님은 보장이 되어 있다.

그것은 (1) 하늘에서 오신 분이므로(요3:16) (2)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능력의 주님이시므로(롬4:25 (3)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분이므로(5절)

2.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아 주셨기 때문이다(6절).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권속으로 삼아 주셨다. 그런 고로 희망이 있다. 그리고 제사장을 삼으셔서 직접 죄를 속죄 받을 수 있고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셨으니 희망이 있다.

벧전2:9은 우리를 택하신 족속,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 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라고 말씀하셨다.

 3.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약속을 하셨다(7절).

주님은 영광의 주로 이 땅에 다시 오신다. 주님이 오실 때에 는 각인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도 볼 것이다. 주님이 오 실 때 고생하는 성도들이 영광중에 들림을 받게 될 것이기 때 문에 희망이 있는 것이다.

결론 ; 하나님은 언약하신 것을 그대로 실천하셨다.

약속대로 예수님을 보내셨다(요일4:10).

성령을 보내셨다(요14:16,행1:8).

그리고 에수님은 다시 오신다고 약속을 하셨다(계1:7).

하나님께서 약속하시고 이루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 그 약속을 굳게 믿고 희망 가운데 살아가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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