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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소원의 항구 (시 107: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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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송은 이스라엘 백성이 바벧론 포로로서 많은 고생을 하다가 고국으 로 돌아온 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회고하며 쓴 시입니다. 특별히 본문은 위태한 풍랑속에서 구원받은 이스라엘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자연현상을 통 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일깨우셨습니다.

 영혼이 녹아내리고 지각에 혼돈이 오는 어려운 역경을 주시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영혼을 잠에서 깨우셨습니다. 영혼이 깨어서 주를 향하여 부르짖 을 때 광풍이 사라졌습니다. 물결이 잔잔해졌습니다. 그들의 심령속에 평온 함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셨습니다

오늘도 세상풍랑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 분이 십니다. 성자 하나님 되신 예수님을 선장으로 모시고 항해하는 가정에 평온 함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선장되신 예수님께서 인생의 모든 염려와 두려움을 자기에게 맡기 라고 합니다(마 6:31)주님은 맡기며 이 배에 승선한 모든 자를 하늘나라 항 구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곳에는 참된 평화와 기쁨과 행복 그리고 안식이 있습니다. 이 안식의 기쁜 찬송이 넘치는 하루가 되어야 합니다. "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 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양할지리로다"(시 107:31)

영혼의 잠을 깨우시는 하나님의 방법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하셔서 역 사하십니다. 지금은 근신하여야 할 때입니다. 깨어있어야 할 때입니다. 대 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우리를 삼키려 하고 있는 때입니다. 우리의 영혼 이 깨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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