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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디즈니의 어려웠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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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골 청년이 캔사스 시티에 들어왔다. 출판사와 신문사를 찾아다니며, 자기가 그린 만화를 실어달라고 부탁하였으나 한군데도 상대해 주지 않았다. 마침 주일이 되어 아무 교회나 길거리에 보이는 교회로 들어갔지만 예배내용은 머리에 들어올리 없고 눈물만 흐르는 것이었다. 목사님이 청년을 보고 사정을 들은 후 교회 창고에서라도 자겠으면 일을 구할 때까지 묵으면서 교회 일을 해달라고 말씀하시며, '용기를 잃지 말게. 하나님이 자네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게'하고 겪려했다. 이 교회 창고는 낮밤을 가리지 않고 쥐가 많이 나다녔다. 먹을 것을 조금씩 주자 쥐들은 도망가지 않게 되었고 쥐를 관찰하는 중 세계를 사로잡은 미키 마우스의 아이디어가 탄생한 것이다. 이 먹을 것도, 잘 곳도 없던 청년이 월터 디즈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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