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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믿음으로냐, 두려움으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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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보트를 타고 물가의 휘어져 굽은 곳을 건너자는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였다. 그런데 도중에서 풍랑이 심해지자 보트가 몹시 흔들렸다. 그러나 청년들은 침착하고 힘차게 노를 저음으로써 보트는 목적지에 도착했다. 그들은 도리어 풍랑과 싸운 것을 통쾌하게 여기며 즐겼다.
그러나 그 중에서 한 소녀만은 예외였다. 그녀는 물결이 보트를 휩쓸때마다 놀라 떨며 부르짖었다.
어쨌든 그녀도 배와 함께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다. 단지 차이점이있다면 한편은 걱정과 공포로 여행했고, 다른 한편은 신념과 용기로 여행을 즐겼다는 것이다. (린드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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