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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정의는 꺾이지 않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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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남북전쟁이 일어나기 전 노예폐지운동이 전 사회적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이때 하나님 앞에서 누구나 평등하다는 소신으로 핍박과 조롱과 가난을 극복하며 노예폐지운동을 벌인 언론인이 있었다. 그가 바로 '해방자'란 신문의 발행인 윌리엄 로이드 게리슨이다.
그는 신문용지를 확보하기 위해 침대며 가구를 팔고 방바닥에서 자기도 했다. 그러면서 평등과 자유를 외쳤다. 그의 비문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다.
'나는 외로운 상태를 피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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