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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존재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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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5월15일.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 50세의 시각장애인이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한국인 전재경씨였다.7살 때 안질에 걸려 맹인이 된 그는 신앙과 주위의 격려로 「암흑세계」를 극복했다.미국 유학시절,맹인전용 도서관에 가기 위해 매일 세번 지하철을 갈아타야 했다.그렇게 20년을 보냈다.「존재의 용기」를 주었던 말씀은 에베소서 2장10절.『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해 지으심을 받은 자니….』
자료원 : 국민일보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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