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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용기를 주는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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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도로 한 부부가 4살이 채 안된 4명의 형제 자매를 맡아 기르게 되었을 때, 그들은 40대 초반이었고 3명의 친자식을 두고 있었다. 그리고 한달 후에는 부인이 임신 중임을 알게 되었다.
그로부터 몇 년 동안 가족이 팽창하고 생활비가 빠듯했으나 그들은 교회의 다른 가정들이 자신들의 처지를 보고 '우리 문제는 아무 것도 아니로구나!'라고 말하며 용기를 얻는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들은 비록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기쁘게 그리스도가 인도하시는 대로 따르는 생생한 본보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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