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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용기를 요하는 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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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진리의 길은 좁고 곧다는 것을 알았다. 박애의 길도 역시 같은 것이다.
이 좁은 길을 걷는 데에는 칼날 위를 걸어가듯이 균형을 잡지 않으면 안 된다. 줄타는 사람은 굳게 매어져 있는 밧줄 위에서 전 능력을 집중하여 춤춘다. 박애의 가늘은 줄을 걸어가기 위해서는 보다 커다란 주의가 필요하며, 티끌만한 부주의가 있어도 떨어지고 만다.
다만 부단한 정신에 의해서만 이 박애를 자신 속에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박애를 실천하는 데에는 보다 큰 용기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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