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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여리고정복 (수 0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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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사람에게는 항상 도전이 있습니다. 도전이 없는 인생은 참으로 죽은 인생입니다. 서있는 보다 앉아있는 것이 편하고 앉아있는 것 보다는 눕는것이 편하고 누워있는 것보다는 잠자는 것이 편하고 잠자는 것 보다 죽는 것이 편합니다.죽어있으면 덥비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어려운 난관과 장애가 있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있다는 확실한 증거입니다.여러분 지난한주간도 승리하셨습니까아무일 없었다는 것은 결코 복된나날이 아니올시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탈출시켜 주시고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게 하시려면 가나안 땅에 이스라엘을 위한 복스러운 땅이 고스란이 이스라엘의 차지가 되게 하지 않고 여리고 성은 이스라엘이 무사 통과하도록 환영의 문이 열려있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있고 이 문제를 해결할수있도록 완벽한 계획을 세우고 계획대로 실천해서 여리고를 정복한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승전의 방법을 배우고 우리 생활 속에서도 승리의 나팔 소리가 퍼지기를 기도합니다.
1,절을 읽겠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으로 인하여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여리고성이 이스라엘 백성이 쳐들어가서 차지하도록 비워있는 것이 아니라 여리고성은 이스라엘 백성이 정복하는 것을 허락지 아니하며 출입을 금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리고 성이 굳게 닫혔다는 것은 접근을 금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는 것은 무엇입니까 출입을 금지한다는 뜻입니다. 우리에게 당하는 문제들이 어떻습니까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 그런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문제로 봐서는 뒤로 물러서고 포기 할만합니다. 환경이나 조건으로 봐서는 이 일이 이루워 지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미련한 일입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아니하고 메달리는 이유가 어디있습니까 우리교회의 예배당을 짓는 일 땅을 구한다는 일에 대하여 포기하지 않습니다.돈이 있습니까 그런 터가 있습니까 예배당을 짓는 일에 관하여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습니다. 그러나 포기 하지 못합니다.
개인적으로 여러분이 직면한 문제에 어느정도 가능성이 보입니까 전혀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데도 기도하고 전혀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일을 붙들고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늘 성경이 그것을 대답해 줍니다.
2절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굳게 닫힌 성문앞에서 물셀틈도 없이 조금도 허술한 구석이 보이지 않는 여리고 성앞에서 여호수아는 얼마나 답답하게 여호와의 말씀을 기다렸겠습니까
드디어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보라 저 굳게 닫힌 여리고 성과 그 성을 통치하는 여리고 왕과 이제 침입을 철통과 같이 막아설 용사들을 다른 사람의 손이 아닌 여호수아의 손에 붙인다는 것입늄恝遲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적군의 생사를 여호수아의 처분에 맡긴다는 것입니다.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 손에 붙여놓은 사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복음으로 우리가 정복해야할 대상들을 주님은 우리 손에 붙여 주셨습니다.복음에 굳게 닫힌 남편 아내 친구들 전혀 복음을 받아들것 같지가않습니다.전혀 가능성이 보이지 않습니다.매우 힘이 듭니다. 그러나 포기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주께 항복하고 돌아오기를 우리는 믿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혀 없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포기하고 낙망하고 돌아서기는 이릅니다.여호와께서 이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실 의향이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여호와 께서 이 나님의 의향을 밝혀 주십니다.이 의향을 받는 통로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인 것입니다.말씀을 접할때에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들으십시요 기도할때에 하나님앞에서 부르짖고 하소연 하십시요 그때에 하나님의 응답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리고성을 여호수아의 손에 붙인 것으로 모든 것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여리고 성을 여호수아의손에 붙이겠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획입니다.하늘의 뜻입니다. 이 하늘의 뜻이 땅에 이루워져야 하는 것입니제사
장들이 감당해야 할일들을 세밀하게 계획을 세웁니다.

2.하늘의 뜻을 이땅에 이루기 위해서는 땅에서 해야될바를 계획해야 합니다.1)하늘의 뜻대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3-5절까지는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명령입니다. 제사장의 할일에 대하여 일러 줍니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을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일곱제사장은 일곱양각 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앞에서 행하라 하고
7절에는 백성들을 불러서 그 계획을 지시합니다.
또 백성들에게 이르되 나가서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앞에서 행할찌니라
제사장들에게 또 백성들에게 지시한 것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지시하시고 명령하신 그대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우리가 세운 계획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든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계획이 아니라면 승리할수 없습니다.
시편 37:4절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여호와를 기뻐하는 계획을 많이 세웁시다 우리의 도모갭蹄 선일을 이루게 됩니다.
2)이 계획을 제사장 백성 모두가 모여서 들었습니다.
여호수아 제사장을 부를 때에 제사장들이 모여 들었습니다. 백성들을 부를때에 백성들이 모여 들었습니다.함께 무슨일을 할때에 의논할때 부터 빠지면 성공적적입니다.제사장은 양각
나팔을 잡고나가야 합니다. 백성중에서는 무장한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행하도록 계획되었습니다. 만일 제사장이 양각 나팔을 가지고 나오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계획대로 수행할수 없을 것입니다.무장하ㅊ 7일 작전은 매우간단한 것이였습니다. 6일동안은 하루에 한바퀴씩 여리고 성을 돌고 7일 째에는 7바퀴를 도는 데 마지막 7번째 돌때에는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고 백성들은 여호와께서 이성을 우리 손에 붙여 주셨다 외쳤습니다. 그 외침과 나팔소리 앞에다. 한마
디가 두머디가 되고 뒤에 수군거리는 소리가 나올법합니다. 그러나 여호수가 일로준대로 겸순히 묵묵히 입조심을 했습니다.하나님의 큰일을 할때에 입을 조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여호수아는 백성들에게 첫날 돌때에 박기의 생각을 충분히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일을 더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계획할때에 아무말하고있지 않고 있다가 일을 추진하고 진행중에는 칭찬과 감사의말을 하십시요 그것이 서로에게 유익입시요 기도의 제목
이지 그것이 사람에게 불평하고 불만을 토로할 문제는 아닙니다. 앞장 선 사람이 실수하고 못마땅합니다. 그사람에게 불평하고 원망해 보십시요 오히려 더 어렵게 됩니다. 그때에 겸손히 주님께 습니까 겸손히 말없이 묵묵히 그 일을 감당해 나가십시요 못마땅한 일이
있고 억울한 일이 있으면 하나님께 기도하시고 일단 일이 시작되어서 진행 되고있으면 묵묵히 따르든지 묵묵히 실천하십시요 이제 대동로 교회는 일이 추진중에는 말이 없는 교회 말없이 추진해 보십시요 여러분이 구하는 다른 것을 이루워 주실 것입니다.
2)여리고 행진의 두번째 교훈은 무엇입니까
절제의 행진이였습니다.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 중에 절제의 열매는 각종 열매를 마무리 지어 줍비하고 버
려 집니다.지나친 열매는 하나님께그리고 우리에게 유익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여리고 성을 돈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제하는 가운데 행진을 계속하였습니다.사단과 사움에서 이기려면 성령의 여러 열 성을 한번 돌게 하니라 무리가 진에 돌아와서 진에서 자니

아마 7일에 7바퀴를 돌은 것을 보면 하루에 5바퀴는 돌수있는 성일 것 같습니다.게중에는 힘이 남아서 한바퀴 더돌자고 제안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대게 첫날에 지나치게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이들은 그날은 한 바퀴만 들고 흥분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그렇지가 않고 진에 돌아 와서 잤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름 성경학교나 수련회때에 첫날 저낳을 끈후에도 들락날
락 하는 소리때문에 대개 그 다음날 새벽기도를 빠져먹거나 졸면서 새벽기도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신앙의 흥분은 주의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열심도 좋지만 그 열심이 곧사라질 그런 열심이 본래의 자리로 돌려 놓으십시요 믿음은 결코 흥분이 아닙니다.어쩌면 신앙이라는 것은 일상입니다.우리의 신앙의 모습이 절제를 통하여 정상을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열심을 내고 고집을 피운다고 그 뜻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아합왕이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나무밭을 탐내었습니다.찾아가서 돈을 달라면 돈을 줄것이며 대토해 달라면 다른 곳에서 좋은 밭을 줄터이니 그 포도원을 자기에게 달라고 졸라댓었습니다.그러나 나병. 이 일때문에 아합왕이 식사를 전폐하고 금식을 합니다. 바로 자기욕심때문에 금식하는 것이겠지요 이런 금식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것입니다.
3)여리고 행진은 약속의 행진이였습니다.
이스라엘 載【 우양과 나귀를 가릴것
없이 칼날로 섬멸하는 와중에서도 이스라엘은 그와 맺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라합과 그에 속한 가족은 살려 주었습니다.
17절에
이 성과 그 가운데 모든물건은 여호와께 바치되 기생떰 정탐꾼이 여리고에 들어 갔을때에 라합과 약속한 그 약속을 이제 지키는 것이였습니다. 바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원을 약속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와 약속속에서 살고 있다면 우리의 삶속에떫 하나님것과 내것을 구별할 줄알아야 합니다.
18,19절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 너희가 그것을 바친후에 어느것이든지 취하면 이스라엘 진으로 바침이 되어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라 은금과 동철기구들? 하나님께서 유다 여호야김왕과 성전기구 얼마를바벨론왕 느부갓네살 왕에 손에 붙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바벨론 왕은 여호와 의 성전의 기구를 붙여 주었지만 그는 시날땅에 있는 우상의묘실에 가서 그 묘실 보물 소리로 외쳤을때에 여리고성은 무너졌습니다.
20절에
이에 백성들은 외치고 제사장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내리니라.. 합심하여 부르짖을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 내린 것입니다.
우리가 합심하여 기도할때에 하나님은 역사합니다.
우리앞에 아무리불가능의 성벽이 놓였다고 할찌라도 하나님의 말씀이 누구손에 붙였는가 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주여 우리 손에 주소서 주님이 우리손에 맡겨만 주시면 우리는 그 때를 기다릴수 있습
니다. 하나님이 우리 손에 붙여 주셨기에 우리는 주의 뜻대로 하늘의 계획을 땅에서 이루워지도록 세밀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일단 게획이 션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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