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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여호와가 세우는 집 (시 1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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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정주일이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 께 하시길 바란다. 사람은 누구나 가정의 행복을 소유해야 진 정한 행복을 가질 수 있다. 가정의 행복을 갖지 못하면 인생의 전반적인 삶에 행복을 찾기가 어렵다.

 1. 하나님이 세우시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

본문 1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 의 수고가 헛되도다."고 했다.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만드신 하 나님만이 가정의 창조자가 되실 수 있다.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으시는 가정은 결코 인간이 누려야 할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가정은 하나님이 복 을 주시고 하나님이 친히 지키시기 때문에 반드시 사람에게 가 장 유익한 최선의 행복이 넘치게 될 것이다.

 2. 행복한 가정은 질서가 있는 가정이다.

가정에서의 질서란 자녀들은 부모에게 순종하고 아내는 남편 에게 순종하며 동생은 형에게 순종하는 것이다. 아버지는 가정 에서 왕의 위치와 제사장의 위치를 신앙 안에서 확고히 견지해 야 한다. 신앙없는 부권의 전제란 폭군과 같다. 신앙 안에서 질서가 바로 설 때 가정은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없다. 자녀 는 부모에게 순종하고, 부모는 자녀들에게 신앙의 존경을 받아 야 한다.

 3. 가정은 기쁘고 즐거워야 한다.

하나님을 모신 가정은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사람이 아무리 잘 보호하려고 해도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 꾼의 경성함이 허사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가정은 두려움과 모 든 근심과 염려는 하나님께 맡기고, 평안, 안심, 기쁨, 즐거움 을 가져야 한다. 생활은 유교적 엄격함이나 완고한 분위기가 감돌지 않게 해야 한다. 기독교는 서로 웃고 즐거워하며 민주 적이어야 한다. 아버지에게 기쁜 일이 있으면 모두 축하해 주 어야 한다. 가정은 빈 집과 같은 환경이 되지 말고 항상 즐거 운 잔치집 같은 분위기를 갖도록 하라. 항상기뻐하라(살전5:17

4. 가정에서는 특히 어머니를 행복하게 하여야 온 가정이 행복 하다.

주부가 슬프거나 불행하면 자녀들과 남편은 언제나 우울하다 모든 자녀들은 어머니를 기쁘게 해 드리고, 남편은 아내를 행 복하게 해 주어야 가정은 언제나 봄동산과 같다. 교회가 행복 하면 세상도 축복이 되고 주님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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