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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은사를 불일게 하자 (딤후 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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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몸은 건강상태가 항상 같은 것은 아니다. 수면 조절을 아무렇게나 하고 음식을 제때에 먹지 않고 괴식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점점 나빠지기 시작하여 어 느날 갑자기 고혈압으로 쓰러진다든지, 위괘양에 걸린다든지 한다. 육체적 건강보 다 더 민감하게 자주 변하는 것이 영적 건강상태이다. 육체는 그래도 우리눈에 보 이기 때문에 잘 보이지만, 영적 상태는 잊어버릴 때가 더 많기 때문. 그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적 침체에 빠지게 되고 하나님의 일에 부적합한 사람으로 남아잇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영적 침체의 위기는 누구나 있고 언제나 있다.

디모데는 몇가지 원인으로 영적 은사가 상당히 침체해 있었다. 1)자주 나는 질병으로 쇠약(딤전 5:23). 2)선천적으로 소심하여 겁이 많았다(고 전16:10) 3)연소한 사람(딤전 4; 12). 4)에베소의 거짓선지자들이 지독히 반대하 고 악랄하였음(딤전 1:3-7 기타) 5)기독교가 국가에 의해 박해 당하고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그를 격려하고 은사를 불일듯하기 원하여 이 편지를 씀. 디모데 처 럼 우리들도 종종 영적 은사가 침체해 질 수 있다. 7절, 두려워 하는 마음 가운데 빠지기 쉽다.

영적 침체에 빠지면 두렵게 되고 낙심이 생긴다. 시 42:5 "내 영혼아, 네가 어찌 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본론>

우리가 언제 은사가 소멸되고 영적으로 침체될까 1)죄를 지으면 2)활용하지 않으면 3)외적인 요인들에 대해 믿음으로 대처하지 못할 때 4)은사를 활용하지 않을 때(롬 12:6) 5)영적 생활에 등한시 할 때

하나님이 주신 것은 우리 하나니앞에 이것들을 구하자. 그래서 은사를 불일듯하 게 하자

1. 능력-행 1:8 성령의 권능이다. 두나미스. 다이나마이트란 말이 여기서 유출. 복음을 전하는데 이 능력을 받아야 한다. 영혼의 변화는 사람의 언변으로 되 는게 하니다. 우리 교사 여러분! 이 능력을 받읍시다. 하인리히 4세는 왕위를 유지 하기 위해 교황 그레고리 7세 앞에 카놋사에서 3일간을 눈밭에 꿇어 앉아 용서를 빌었다. 우리가 정말 그토록 하나니앞에 능력받기를 사모하여 기도한마면 하나님께 서 우리에게 능력으로 기름부어 주실 것이다.

 2. 사랑-아가페적 사랑, 즉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이다. 저 쪽에서 나를 좋 아하니 나도 사랑하는게 아니라, 저 쪽에서 내게 무관심하든지 나를 나쁘게 대하든 지 불문하고 저 쪽을 사랑하는 것이다. 요 3; 16 이런 사랑의 힘은 원자탄보다 강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 사랑의 힘이 없다. 사랑 받는데만 익숙해져 왔기 때문에 사랑할줄 모르고, 받기만 해왔기에 남에게 줄 줄 모른다. 이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말보다도 우리의 행동, 사랑을 보기를 원한다.

 3. 근신하는 마음-깨어 있는 건전한 마음. 그리스도인은 휴전상태하에 있 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누구나 치열한 영적 전쟁하에 있음을 기억하고 그러기에, 항상 개어잇어야 한다. 군에서 전쟁발발암호를 데피콘 1, 2, 3로 규정한다. 데 3은 전쟁발발위기에 있다. 데 2는 전쟁발발로 적이 멀리 왔다. 데 1는 적이 가까이 왔 다. 데 1, 2상황에서 보초병은 절대로 한눈을 팔아서는 않된다. 적의 동태를 주시 하며 대처해야 하듯이 그리스도인들도 항상 근신하여 나를 넘어뜨려 죄에 빠뜨리게 할려는 사단의 유혹과 속임수를 간파하고 물리쳐야 한다. 그리고 주님의 일에 적 절하게 자신을 준비시켜야 한다. 하나님은 이런 근신하는 마음을 주신다. 근신하 는 마음은 지혜로운 마음이요, 거룩한 마음이다. 그러나 마귀가 주는 마음은 어리 석은 마음이요 더러운 마음이요 게으른 마음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하 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근신하게 하신다. 지혜롭게 하시고 주 님의 일에 민첩하게 충성하게 하시고 과실을 맺게 하고 풍성히 열매 맺게 하신다.

그러나 사단에 매여 있게 되면 마음이 주님으로 부터 멀어진다. 주님의 일이 닥쳐 오면 뒤로 빼고 도망칠 궁리 먼저 하게 된다. 무기력해 지고 무감동해 진다. 우매 해 진다.

하나님으로부터 근신하는 마음을 받자.

 어떻게 은사를 다시 일깨울까

수도사들의 스승과 제자가 대화를 한다.

제자-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찾을 수 잇을까요 스승-갈망하므로써 (매일 똑같은 대답을 들었다.) 제자-그렇지만 저는 온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 왜 못찾앗지요 어늘날 스승은 제자와 함게 강가에서 목욕을 했다.

스승은 제자의 머리를 물속에 밀어 넣고 눌렀다. 불쌍한 제자는 벗어날려고 필사적 으로 몸부림쳤다. 다음날 스승이 먼저 물었다.

어제 자네 머리를 물속에 넣었을 때 왜 그렇게 몸부림을 쳤었나 숨이 막혀 그랬습니다.

바로 그렇게 숨막히게 찾는 은총을 받게 되면 하나님을 찾게 될걸세.

 <결론>

여러분! 숨막히듯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십시오. 약속을 믿고 기도하십시오.

주님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에게 부요하시도다(롬 10:12).

렘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 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영적으로 하나님앞에 바른 상태하에 있을 때는 우리는 늘 근신하며 담대할 수있다 깨어잇는 심령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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