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은사의 활용 (고전 14:20-40)

방언의 은사오 예언의 은사 그리고 여러가지의 은사로 고린도 교회는 상당히 혼란이 있고 무질서하지 이룰때가 없었다. 그래서 우리가 은사를 받았을 때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를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잘 말해 주고 있는 내용의 말씀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1. 덕을 세우기 위해서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은사를 주심은 교회에 유익을 주기 위함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덕이 되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개인이 모여서 교뢰가 형성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개인의 신앙에 유익한 방언은 개인 기도할때 함으로 자기의 신앙에 힘을 얻는데 사용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언의 은사는 말씀을 통하여사람들을 깨우치게 됨으로 공적인 모임에는예언의 말씀을 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언을 할때는 분별의 영을 받은 이가 참으로 하나님의 영의 하는지 분멸을 하여야 했든 것입니다.
방언을 하는 이들은 통역하는 이들이 통역함으로 교회에 덕을 세울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다.
그러므로 은사는 교회에 유익이 되고 성도들에게 신앙에 도움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2. 질서있게 하여야 함니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천지 만물창조에도 얼마나 질서가 정연한가....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요 사건은 무질서의 영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깨끗하고 질서가 정연하고 정돈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탄의 세계는 혼돈의 세계인 것임니다. 그래서 귀신이 들면 지저분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는 깊이가 있는 교회에 모여서 이스라엘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실때 질서 정연하게 나왔고 그리고 12제자들의 소집도 질서 정연한 것이었다.
예수님이 오병이어의 기적을 행하실 때 50명씩 100명씩 짝을 지어 앉게 했던 것입니다.
그때 예수님을 떡과 고기를 떼어 기적을 나타 내신 것입니다.
교회는 질서가 있어야 하고 예배도 질서가 정연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은사를 받은 사람들은 질서를 통하여 은사를 활용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