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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우상 숭배와 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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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목사님 앞에서 두 손으로 얼굴을 파묻고 울고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사람의 아내가 부부의 순결한 의무를 저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남편은 목사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일 화가 나는 것은, 그동안 아내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이 사람은 아내에게 심한 질투를 느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남편 측에서 질투가 나타나리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랑하는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등을 돌리고, 이방인들이 그들의 신(神)이라고 부르는 우상을 경배하는 것을 보신 하나님께서, 질투의 불길을 태우시는 것도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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