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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의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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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릴 그로스는 인공 호흡 마스크를 쓰고 두 손가락을 제외하고는 완전히 마비된 상태로 중환자실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 침상에서 매릴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확신을 주고 있다고 느꼈다. “두려워 말아라. 네게는 지금이 무척이나 힘든 시간들이겠구나.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있다. 너는 지금까지 고통을 받아왔으나 이젠 모든 게 좋아질 것이다.나를 믿어라.” 매릴은 그 후 정말로 병상에서 일어났다. 이제 그녀는 지난 날을 돌아보며 이렇게 고백한다. “지난 날 어려웠던 시절, 나는 하나님이 내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고 날 이해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내 모든 삶을 인도하고 계셨어요. 이젠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은 내게 말씀하실 때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아파 누워 있는 동안 줄곧 내 곁에 계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온전히 받아주시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님이 함께 해주신 그 시간들이 내겐 아주 큰 기쁨입니다.” 중병을 겪고 난 매릴은 인생을 아주 새로운 시각으로 보게 되었다. 매릴은 결점 투성이이지만 하나님께서 정말로 자신을 특별히 사랑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이제 매릴은 새로운 의미의 자기 가치를 소유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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