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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아픔을 동반하는 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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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한 교인이 심각한 문제에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에게 그 문제에 관해 이야기하거나 조언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그 문제에 관해 기도하던 중 나는 주님께서는 내가 그에게 그 문제에 관해 말하기를 원하신다는 확신이 느닷없는 들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나에게 다음과 같은 비난을 해댔습니다. “위선자여! 너 자신도 자주 심각한 죄를 짓는데 네가 무슨 권리로 그에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는가?” 그러나 갈보리 언덕과 그곳에서 얻은 죄사함에 생각이 미치자 나는 사탄의 그런 공격에 맞설 수 있었고 갈보리 사랑을 의지해 그의 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우리는 그의 문제에 관해 아주 부드럽게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의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렀습니다. 한 사람을 보다 안정된 길 위로 되돌리기 위한 권고는 아픔을 동반합니다. 나는 내가 두려워하며 방문했던 그 사람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 날의 아픔을 동반했던 권면에 대해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우리는 누군가 어떤 일을 잘하고 있을 때 격려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 심각하게 방황하고 있을 때 그로 하여금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도록 해야 하며 필요가 있는 경우 권면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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